창세기전 모바일에 칼스 브란트의 이격 캐릭터 카이가 추가됐습니다.
카이는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지급되며, 작은 헬카이트를 소환해 함께 싸우는 최초의 2인 1조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카이를 중심으로 한 코스모스 사가 외전과 기사단 콘텐츠 개편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소환권 지원과 성장 미션, 얼터너티브 출석 챌린지 등 여러 보상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카이는 기존 칼스 브란트와는 다른 운명을 살아온 얼터너티브 캐릭터입니다.
설정상 방주의 넘버 시즈 중 한 명이며, 원작과는 다른 세계선에서 이어진 이야기를 기반으로 합니다.
기존 인물을 완전히 새 캐릭터로 교체하기보다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격 형태로 등장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창세기전 원작 캐릭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설정과 전투 방식을 확장하는 방향입니다.
카이의 가장 큰 특징은 작은 헬카이트를 소환해 함께 전투한다는 점입니다.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처음 선보이는 2인 1조 형태의 캐릭터입니다.
카이 혼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헬카이트와 연계해 공격을 전개하기 때문에 기존 캐릭터와 다른 전투 구성이 가능합니다.
초필살기로는 천지유성낙열무를 사용합니다.
전용 무기 기가데스를 장착하면 카이의 전투 성능과 무기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카이를 주인공으로 한 코스모스 사가 외전도 추가됐습니다.
이번 외전에서는 또 다른 세계에서 베라딘과 최후의 결전을 치른 뒤 살아남은 칼스 브란트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기존 원작의 흐름과 다른 방향으로 이어진 세계관을 통해 카이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캐릭터 추가에 그치지 않고 별도 서사를 함께 제공해 이격 캐릭터의 배경을 보완하는 구조입니다.
기사단 콘텐츠도 전면 개편됐습니다.
기사단 및 개인 활동을 통해 패스 경험치를 얻고 보상을 받는 기사단 패스 시스템이 추가됐습니다.
기사단 전용 특수 재화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도 새롭게 열렸습니다.
기사단 활동이 단순 참여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과 보상 획득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손본 형태입니다.
기사단 단위의 활동 보상이 강화되면서 장기적으로 참여할 이유도 늘어났습니다.
기사단 전체 출석 횟수를 합산하는 일일 출석 시스템도 추가됐습니다.
개인의 접속 여부만 보는 방식이 아니라 기사단원 전체의 출석 누적 수에 따라 단계별 보상이 지급됩니다.
기사단 규모와 활동성이 실제 보상과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기존 기사단 패스와 함께 적용되면서 개인 활동과 집단 참여가 동시에 중요한 콘텐츠로 개편됐습니다.
이벤트는 다음 달 3일 점검 전까지 진행됩니다.
얼터너티브 출석 챌린지에서는 이면의 큐브와 평행의 큐브, 디멘션 키, 라즈나이트, 상급 환영의 사념체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복귀 이용자는 7일 미션을 완료하면 인연의 큐브와 만물의 큐브 등을 포함해 소환권을 최대 300장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 이용자는 아우터 원 지원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소환권을 최대 200장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카이 획득 후 별도 성장 미션을 진행하면 SD 카이와 랭크 업·전직 재료, 라즈나이트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무료 지급과 기사단 개편, 신규·복귀 지원을 한 번에 묶어 캐릭터 수집과 성장 동선을 동시에 확장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 이미지 출처: 라인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