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를 테마로 한 프리미엄 한정 상품 GTA 6: 더 굿타임 스테이트 – 바이스 시티 콜렉션의 국내 예약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국내 출시일은 11월 19일이며 판매 가격은 65만 8,000원입니다. 예약 판매는 10월 6일부터 H2몰에서 진행됩니다.
다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상품에는 GTA 6 게임 본편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65만 원대의 가격은 게임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일반적인 컬렉터즈 에디션이 아니라 피규어와 선글라스, 모자, 각종 바이스 시티 테마 상품 11종으로 구성된 별도 프리미엄 컬렉션 가격입니다.
GTA 6: 더 굿타임 스테이트 – 바이스 시티 콜렉션의 국내 판매가는 65만 8,000원입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준비된 국내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예약 기간 중이라도 판매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주의할 부분은 GTA 6 게임 본편이 구성품에서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게임을 실제 플레이하려면 GTA 6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이번 상품은 바이스 시티와 리오나이다 세계관을 활용한 소장품 패키지에 가깝습니다.
전체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마카 더 게이터 피규어입니다.
GTA 6 세계관 속 리오나이다의 TV 프로그램 마카 더 게이터를 소재로 제작된 상품으로, 담배를 피우며 플라밍고 블러드 마티니를 들고 있는 모습이 표현됐습니다.
게임 속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요소를 실제 소장품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이번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 역할을 합니다.
전통적인 캐릭터 스태츄 중심의 게임 한정판과 달리 GTA 6의 지역 문화와 분위기를 상품 전체에 반영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착용할 수 있는 브랜드 협업 상품도 들어갑니다.
오클리 프로그스킨 선글라스는 매트 블랙 디자인을 기반으로 렌즈와 핑크색 바이스 시티 GTA 6 로고를 적용했습니다.
뉴 에라 9FORTY A-프레임 스냅백에는 바이스 시티와 리오나이다를 테마로 한 장식과 자수, 아플리케가 들어갑니다.
피규어나 포스터 같은 전형적인 컬렉터 상품뿐 아니라 패션 아이템을 함께 넣어 구성을 넓힌 셈입니다.
전체 구성품은 총 11종입니다.
마카 더 게이터 피규어와 오클리 선글라스, 뉴 에라 스냅백 외에도 리오나이다 키스 크로스백이 포함됩니다.
청키 더 매너티 샷 글래스와 바이스 시티 레이저 블레이드 키체인, 컬렉터블 스위즐 스푼도 구성품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리오나이다 키스 에나멜 핀 세트와 메탈 케이스, 마카 더 게이터 마그네틱 거울, 밀봉 스티커 팩, 리오나이다 지도 양면 기념품 포스터까지 제공됩니다.
구성 전체가 GTA 6의 바이스 시티와 리오나이다 분위기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방향에 맞춰져 있습니다.
바이스 시티 콜렉션은 11월 19일 국내에 정식 출시됩니다.
가격만 보면 일반적인 게임 한정판보다 높은 편이지만 게임 본편이나 디지털 콘텐츠보다 실제 소장품 11종에 대부분의 구성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오클리와 뉴 에라 제품처럼 단순 굿즈를 넘어 별도 브랜드 상품이 포함됐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게임 컬렉터즈 에디션과 성격이 다릅니다.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65만 8,000원이라는 가격과 함께 게임 본편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미지 출처: H2 인터렉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