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시즌 5 어둠의 신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과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를 배경으로 한 신규 호위 전장 그림스뵈튼이 추가되고, 솜브라와 로드호그의 전투 방식도 크게 바뀝니다.
국내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콜라보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겐지는 성진우, 안란은 차해인을 테마로 한 전설 스킨을 선보입니다.
러너 리그와 창귀를 소재로 한 범 내려온다 이벤트, OWCS 코리아 스테이지3까지 같은 시기에 이어지면서 신규 시즌과 국내 특화 콘텐츠가 함께 진행됩니다.
시즌 5에서는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이 전장에 합류합니다.
독트린은 뱀파이어 콘셉트의 지원형 캐릭터로, 아군 회복과 적 공격을 함께 수행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주입 기술을 사용하면 다음에 사용하는 기술에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추진형 장막은 받는 피해를 줄이면서 이동하는 기술이며, 활기 드론은 아군을 치유하고 공격 속도를 높여줍니다.
궁극기 구제는 드론 무리를 보내 적의 최대 생명력을 낮추고 아군에게 추가 생명력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신규 전장 그림스뵈튼도 시즌 5에서 열립니다.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를 배경으로 한 호위 전장으로, 옴닉 사태 이후 위험한 범죄자를 수용하는 최고 보안 감옥과 위험 기술 보관 시설로 사용되는 지역입니다.
독트린이 감금됐던 장소라는 설정도 연결됩니다.
신규 영웅과 전장을 같은 시즌 서사 안에서 묶어 캐릭터 배경과 실제 플레이 공간을 연결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기존 영웅 개편도 큰 폭으로 진행됐습니다.
솜브라는 기존 공격 역할군에서 지원 역할군으로 변경됩니다.
아군 체력을 회복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전체 플레이 방식이 다시 설계됐습니다.
기존 솜브라의 침투와 교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팀 생존과 지원에 더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셈입니다.
역할군 자체가 변경되는 만큼 기존 솜브라 이용자라면 기술 구성과 운영법을 새롭게 익혀야 합니다.
로드호그 역시 전투 방식이 바뀝니다.
기본 사격은 2연발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새로운 기술 쓰레기 압축기도 추가됩니다.
쓰레기 압축기는 적의 투사체를 흡수한 뒤 폭발시키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끌어오기와 근거리 압박에 투사체 대응 능력을 더하면서 로드호그의 전선 유지 방식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 5와 함께 오버워치×그림자 군주 콜라보가 10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콜라보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기반으로 합니다.
겐지에는 성진우 콘셉트 전설 스킨이 적용되며, 안란은 차해인을 테마로 한 전설 스킨을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작품 세계관을 반영한 다양한 꾸밈 아이템이 추가됩니다.
콜라보와 함께 팬아트, 코스프레, 동영상 등을 대상으로 한 국가권력급 금손 영웅 선발전도 10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국내 이용자를 위한 별도 이벤트도 이어집니다.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는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국내 스트리머들이 시즌 5 신규 콘텐츠를 활용해 경쟁하며 총상금은 2,000만 원입니다.
별도로 한국 전통 설화 속 창귀를 소재로 한 범 내려온다 이벤트도 10월 20일까지 운영됩니다.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하면 창귀 내금위 캐서디 전설 스킨과 범 내려온다 칭호, 파치사또 무기 장식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OWCS 코리아 스테이지3도 10월 9일부터 이어지는 만큼 이번 시즌은 신규 영웅과 전장, 콜라보, 국내 이벤트와 e스포츠 일정이 한꺼번에 집중된 구성이 특징입니다.
※ 이미지 출처: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