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액션 레이싱 게임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의 PS5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가 국내 출시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레이싱에 충돌과 위험 관리, 차량 성장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플레이어는 제국 붕괴 이후의 은하계에서 비공인 대회 갤럭틱 리그에 참가하는 레이서 셰이드를 조작하게 됩니다.
랜드스피더와 스피더 바이크, 스킴 스피더, 포드레이서 등 서로 다른 주행 특성을 가진 차량을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12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PvP도 지원합니다.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는 제국이 무너진 이후의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합니다.
신 공화국의 재건이 늦어지는 사이 아우터 림에서는 도박과 오락을 중심으로 지하 조직들이 세력을 넓혀갑니다.
이들이 후원하는 파일럿들이 참가하는 비공인 레이싱 대회가 갤럭틱 리그입니다.
플레이어는 복수를 꿈꾸는 레이서 셰이드가 되어 여러 대회에 참가하고, 상금과 명예를 두고 경쟁하게 됩니다.
레이스의 핵심은 단순히 가장 빠르게 달리는 데 있지 않습니다.
경쟁 차량을 들이받거나 밀어내면서 주행 라인을 확보할 수 있고, 위험한 플레이를 선택할수록 더 큰 보상을 노릴 수 있습니다.
충돌이 단순한 실수 요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술 수단으로 들어갑니다.
상대 차량과의 거리, 코너 진입 위치, 충돌 타이밍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경기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차량도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
랜드스피더와 스피더 바이크, 스킴 스피더, 포드레이서가 대표적입니다.
각 차량은 물리 특성과 조작감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코스를 달려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플레이어는 성능과 외형을 조정하면서 자신의 레이싱 스타일에 맞는 리펄소크래프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직선 속도를 우선할지, 조작성이나 충돌 대응력을 중시할지에 따라 세팅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싱글 플레이 캠페인에서는 셰이드가 갤럭틱 리그를 올라가는 과정을 따라가게 됩니다.
레이스 결과와 플레이 중 선택에 따라 주변 인물과의 관계와 이후 이야기 전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여러 코스를 순서대로 달리는 구조보다 캐릭터 서사와 경쟁 관계를 함께 보여주는 방향입니다.
레이싱 게임이지만 스타워즈 특유의 세계관과 인물 관계를 캠페인 안에 연결한 것이 특징입니다.
싱글 캠페인 외에 온라인 대전도 지원합니다.
최대 12명이 한 경기에 참가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서 익힌 주행 기술과 차량 세팅을 온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면서 순위와 명성을 높이고 보상을 얻는 구조입니다.
차량 간 충돌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온라인에서는 단순 기록 경쟁보다 상대 움직임을 읽고 공간을 확보하는 플레이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 PS5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는 10월 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퓨즈 게임즈가 개발하고 시크릿 모드가 퍼블리싱을 맡았으며, 국내 패키지 유통은 플레이온과 H2 인터렉티브를 통해 진행됩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을 활용한 레이싱 게임을 찾고 있거나, 일반적인 레이싱보다 충돌과 위험 부담이 강한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확인해볼 만한 작품입니다.
※ 이미지 출처: 스타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