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10월 8일 신규 영웅 랜슬롯과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묵시록의 4기사 관련 첫 픽업 영웅으로 랜슬롯이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랜슬롯은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공격수와 서포터 역할을 전환할 수 있는 캐릭터로, 기존 영웅들과 다른 방식의 파티 운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신규 지역 코르딘 마을과 메인 스토리, 각종 성장 보상 이벤트, 15인 보스전까지 추가되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는 이용자와 스토리를 즐기는 이용자 모두에게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랜슬롯은 일곱 개의 대죄 세계관에서 인간 반과 요정족 엘레인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입니다. 후속 이야기인 묵시록의 4기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 캐릭터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플레이어블 영웅으로 합류했습니다.
랜슬롯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영웅이 여러 전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영웅의 역할이 특정 속성이나 전투 유형을 중심으로 구분되는 것과 달리, 랜슬롯은 장착하는 무기에 따라 공격 속성과 파티 내 역할이 달라집니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스태프, 장검, 건틀릿으로 총 세 종류입니다. 스태프와 장검은 공격에 특화된 무기이며, 건틀릿은 아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랜슬롯을 단순히 새로운 공격수로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티 구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랜슬롯의 무기는 스태프, 장검, 건틀릿으로 나뉘며 각각 다른 전투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스태프는 신성 속성 어태커 역할을 담당합니다. 조건에 따라 공격을 강화할 수 있어 신성 속성 공격수가 필요한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검은 물리 어태커 역할을 수행합니다. 스태프와 마찬가지로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공격이 강화되며, 물리 피해를 중심으로 적을 상대하는 전투 방식에 적합합니다.
건틀릿은 앞선 두 무기와 성격이 다릅니다. 대지 속성 서포터로 전환되며, 태그 게이지 회복과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통해 아군을 지원합니다.
특히 건틀릿의 지원 효과는 이미 육성한 공격수를 중심으로 파티를 운용하는 이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랜슬롯의 실제 공격 효율이나 지원 성능은 무기별 세부 효과와 장비 구성, 파티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역할만으로 기존 영웅보다 무조건 강력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랜슬롯 전용 코스튬과 무기 코스튬도 함께 추가됐습니다. 캐릭터 외형을 꾸미는 요소까지 마련돼 있어 랜슬롯을 주력으로 육성하려는 이용자라면 함께 확인할 만합니다.
신규 영웅을 획득하거나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전에 전투 방식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습니다.
랜슬롯 체험 이벤트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용자는 체험 콘텐츠를 통해 랜슬롯의 무기별 특징을 살펴보고, 무기 타입별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체험 이벤트는 랜슬롯의 무기별 역할을 직접 확인할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스태프와 장검의 공격 방식뿐 아니라 건틀릿의 지원 효과까지 비교해 보면 자신이 운용하는 파티에 어떤 형태가 적합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랜슬롯의 육성을 고민하는 이용자라면 이벤트가 종료되는 10월 28일 이전에 체험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규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도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입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석화 재앙이 퍼진 코르딘 마을입니다. 주민들이 석화되는 위기 속에서 트리스탄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트리스탄은 석화된 주민들의 사연을 확인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를 마련하며 마을의 위기를 극복해 나갑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단순한 석화 사건으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 드러납니다.
한 소년의 형이 남긴 유품이 사건의 중요한 단서로 등장하고, 해당 유품을 이용해 무언가를 소환하려 했던 인물의 비밀이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코르딘 마을에 발생한 재앙과 그 뒤에 숨겨진 사건을 추적하게 됩니다.
코르딘 마을은 신규 메인 스토리와 함께 새로운 지역으로 추가됩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캐릭터 추가에만 집중하지 않고 신규 지역과 스토리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전투 콘텐츠를 중심으로 즐기는 이용자뿐 아니라 세계관과 탐험을 선호하는 이용자도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는 '제비 뽑기와 빙고의 만남'과 '두근두근! 큐브를 열어라'가 있습니다.
제비 뽑기와 빙고의 만남은 일일 미션 등을 완료해 빙고 티켓을 획득하고, 숫자를 뽑아 빙고판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미션을 통해 필요한 티켓을 확보해야 하므로, 기간 내 꾸준한 참여가 중요합니다.
두근두근! 큐브를 열어라는 큐브 열쇠를 사용해 미션을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주요 보상으로는 큐브 열쇠, 별의 파편, 상시 영웅 뽑기권 등이 제공됩니다.
두 이벤트 모두 10월 28일 종료 예정이므로 랜슬롯 체험 이벤트와 함께 일정을 확인해 두면 좋겠습니다.
신규 영웅을 육성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성장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벤트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보상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랜슬롯 업데이트를 기념한 출석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출석 이벤트의 운영 기간은 11월 18일까지이며, 찬란한 각인의 인장과 상시 영웅 뽑기권, 큐브 열쇠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0월 28일 종료되는 랜슬롯 체험 및 빙고·큐브 이벤트와 달리 출석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긴 기간 동안 운영됩니다.
따라서 이벤트별 종료일을 구분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출석 이벤트는 정해진 보상 수령 조건을 확인하면서 꾸준히 접속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른 콘텐츠를 즐기는 과정에서도 놓치지 않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15인 보스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도 다시 열립니다.
보스전은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보스 칼바쉬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주요 보상에는 사룡의 포효 무기 선택 상자와 별의 파편 등이 포함됩니다.
15인 보스전은 여러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일반적인 스토리 전투와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랜슬롯이 새롭게 추가된 만큼, 이용자들이 신규 영웅의 공격 및 지원 능력을 여러 전투 환경에서 활용해 볼 여지도 있습니다.
다만 랜슬롯이 해당 보스전에서 반드시 유리한 영웅인지는 실제 전투 조건과 파티 조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스전은 업데이트 당일인 10월 8일이 아닌 10월 14일부터 시작되므로 참여 일정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영웅을 중심으로 전투 시스템과 스토리 콘텐츠를 함께 확장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우선 묵시록의 4기사 캐릭터를 기다렸던 이용자에게는 랜슬롯의 등장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원작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캐릭터를 직접 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 만합니다.
전투 조합을 연구하는 이용자에게는 세 가지 무기별 역할이 주목할 부분입니다.
신성 속성 공격, 물리 공격, 대지 속성 지원이라는 서로 다른 활용 방향을 하나의 영웅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영웅과의 조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중심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는 물의 심장과 코르딘 마을이 새로운 콘텐츠가 됩니다. 석화 재앙과 유품을 둘러싼 사건을 통해 트리스탄의 이야기가 확장됩니다.
이벤트 보상 확보가 목적이라면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랜슬롯 체험과 빙고·큐브 이벤트, 11월 4일까지 운영되는 보스전, 11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출석 이벤트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랜슬롯의 실제 성능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 세부 전투 효과와 이용자들의 파티 운용 사례가 축적되면서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영웅을 추가하는 동시에 스토리와 이벤트,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용자들이 확인할 만한 변화입니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