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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10월 14일
제우스 오만의 신 공성전 업데이트 총정리, 10월 18일 첫 전투·3개 길드 입찰·아르콘의 성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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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규모 길드 전투 콘텐츠인 공성전이 추가됐습니다.

 

2026년 10월 14일 업데이트된 공성전은 하나의 성을 차지하기 위해 총 3개 길드가 경쟁하는 콘텐츠입니다. 성을 지키는 수성 길드 1개와 성을 공격하는 공성 길드 2개가 전장에 참여하며, 제한 시간 안에 중심부의 '아르콘의 성배'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첫 공성전은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됩니다. 참가 길드를 선정하는 입찰은 10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전투 시간은 최대 35분입니다. 공성 측은 성문을 돌파하고 수호석과 점령석을 공략해야 하며, 전투 시작 후 20분 이내에 성배 각인에 성공하면 공격과 수비의 역할이 바뀌는 규칙도 적용됩니다.

 

성의 소유권뿐 아니라 참가 길드에 지급되는 공성 상금까지 걸려 있어, 기존 점령전보다 복잡한 길드 간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제우스 공성전 업데이트, 기존 점령전과 무엇이 달라졌나?

제우스: 오만의 신은 2026년 8월 26일 정식 출시된 MMORPG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 속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른 이용자 및 길드와 경쟁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0월 4일에는 길드 단위로 거점을 확보하는 점령전이 처음 진행됐습니다.

 

점령전은 각 길드가 지정된 지역을 두고 경쟁하는 콘텐츠로, 이후 공성전에 참가하기 위한 자격과도 연결됩니다.

 

이번에 추가된 공성전은 점령전보다 목표가 명확합니다. 전장 중심에 있는 성을 차지하고 최종적으로 소유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점령지를 확보하는 것만으로 전투가 끝나지 않고, 성문과 내부 방어 시설을 돌파한 뒤 성배 각인까지 성공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공성전에서는 세 개 길드가 동시에 하나의 성을 두고 경쟁합니다.

 

공격하는 두 길드가 같은 성을 목표로 한다고 해서 전투 내내 동일한 이해관계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두 길드 모두 최종 승자가 되려면 자신들의 길드가 성배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격 진영은 수성 길드의 방어선을 돌파하면서도 다른 공성 길드의 움직임을 고려해야 합니다.

 

반대로 수성 길드는 두 방향에서 진행되는 공세에 대응해야 하므로 전투 인원을 어느 구역에 배치하고 언제 집중시킬지가 중요해집니다.

 

기존 점령전에서 거점 점유와 인원 배분이 중요했다면, 공성전에서는 성 내부로 진입하는 순서와 핵심 시설의 통제까지 전술적 판단 범위가 넓어집니다.

 


공성전 참가 조건과 입찰 방식, 어떤 길드가 출전할 수 있나?

공성전은 모든 길드가 자유롭게 참가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기존 점령전에서 승리해 점령지를 보유한 길드가 공성전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조건으로 인해 공성전에 출전하려는 길드는 먼저 점령전에서 성과를 거둬야 합니다.

 

입찰 결과에 따라 실제 전장에 참여하는 길드는 총 3개로 제한됩니다.

 

참가 길드를 선정하는 방식은 현재 성을 소유한 길드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미 성을 소유한 길드가 있다면 해당 길드가 자동으로 수성 진영을 담당합니다. 나머지 두 자리는 입찰에 참가한 길드 가운데 상위 2개 길드에 주어집니다.

 

이 경우 기존 성주 길드 1개와 새롭게 성을 차지하려는 공격 길드 2개가 맞붙습니다.

 

반면 아직 성을 소유한 길드가 없는 경우에는 입찰 순위 상위 3개 길드가 참가합니다.

 

이때 입찰 1위 길드가 수성 진영을 맡고, 2위와 3위 길드는 공성 진영으로 출전합니다.

 

첫 공성전에서는 성 소유권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를 기준으로 길드가 배정될 수 있으므로, 입찰 순위가 초기 진영을 결정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입찰 과정은 10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참가 자격을 갖춘 길드라 하더라도 입찰 결과에 따라 공성전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길드 운영진은 남은 입찰 기간과 참여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대 35분 전투, 성문부터 아르콘의 성배까지 공략

공성전의 목표는 성 중심부에 있는 '아르콘의 성배'입니다.

 

공성 길드는 성 외부에서 전투를 시작해 성문을 돌파하고, 내부 시설을 공략하면서 성배가 있는 중심부로 진격합니다.

 

첫 번째 관문은 성문입니다.

 

공성 측은 공성 병기를 이용해 성문을 포격하거나 직접 공격해 돌파할 수 있습니다.

 

공성 병기를 활용하면 성문을 공격하는 별도의 수단을 확보할 수 있지만, 공성 병기 주변의 전투 상황과 길드원들의 보호 여부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직접 공격으로 성문을 돌파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다만 수성 길드가 성문 주변에 전력을 집중할 경우 공격 인원이 손실될 수 있어, 무작정 전진하기보다는 길드원 간의 공격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성문 돌파에 성공하면 수호석과 점령석을 차례로 공략해야 합니다.

 

이 단계부터는 성 안에서 전투가 진행되므로 공격 측과 방어 측의 전투 동선이 더욱 복잡해집니다.

 

수성 길드는 핵심 시설로 이어지는 길목을 막아 공성 길드의 진입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공성 길드는 방어 병력을 상대하면서 목표 시설에 공격을 집중해야 합니다.

 

여기에 다른 공성 길드까지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에 한 길드가 먼저 진입하더라도 승리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최종 목표인 아르콘의 성배에 도달한 뒤에는 각인을 통해 성의 지배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전투 제한 시간은 최대 35분이므로, 길드원들의 전투력뿐 아니라 성문 돌파에 소요되는 시간과 내부 진격 속도가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르콘의 성배 각인과 공수 전환, 20분 규칙이 중요한 이유

이번 공성전에서 주목할 규칙은 전투 도중 공격과 수비의 역할이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성 길드가 전투 시작 후 20분이 지나기 전에 아르콘의 성배 각인에 성공하면 해당 길드가 수성 역할을 맡게 됩니다.

 

공격 진영이 성배를 확보했다고 해서 곧바로 모든 전투가 종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배를 확보한 길드는 새롭게 방어해야 하는 입장이 되고, 다른 길드들은 성배를 빼앗기 위해 공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투가 시작되고 15분 만에 공성 길드 한 곳이 성배 각인에 성공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해당 길드는 빠른 진입과 각인에는 성공했지만, 이후 남은 전투에서는 확보한 성배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초반에 병력을 집중해 빠르게 진격하는 전략과 후반까지 전력을 유지하는 전략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성 길드 역시 단순히 성문을 오래 지키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는 아닙니다.

 

상대 길드가 내부로 진입했을 때 방어선을 재구성하고, 성배 주변을 통제하면서 각인 시도를 차단하는 대응이 필요해집니다.

 

특히 세 길드가 서로 경쟁하는 상황에서는 한 길드가 성배를 확보한 이후 다른 길드들의 공격 목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전투 시작 후 20분을 넘긴 경우의 모든 세부 판정과 승리 우선순위는 게임 내 공성전 규칙에 따라 적용됩니다.

 

공개된 업데이트 설명에서는 최종 승리 길드가 성배 각인 시점과 점유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길드 운영진은 단순히 먼저 각인하는 전략뿐 아니라 실제 승리 판정에 적용되는 세부 조건을 숙지해야 합니다.

 


공성전 보상, 성 소유권과 순위별 공성 상금

공성전에서 최종 승리한 길드는 성의 소유권을 획득합니다.

 

성의 소유권은 길드가 대규모 경쟁에서 승리했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후 공성전에서 기존 성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위와 연결됩니다.

 

이번 콘텐츠에는 순위에 따른 공성 상금도 준비됐습니다.

 

상금은 최종 승리 길드에만 지급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성전에 참가한 3개 길드가 각각의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받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성을 획득하지 못한 길드라도 공성전 결과에 따라 일정한 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성전의 보상 구조는 길드 간 장기적인 경쟁을 유도하는 장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성주가 된 길드는 다음 공성전에서 성을 방어해야 하며, 도전하는 길드들은 점령전과 입찰을 통해 새로운 경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한 번의 승리로 경쟁이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 소유권을 중심으로 길드 간 대결이 반복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 공성전 상금이 길드 단위 보상이라는 점에서 길드 운영과 구성원들의 참여 동기를 연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상금 규모와 순위별 배분 비율은 별도의 상세 규칙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공성전 앞두고 클래스 밸런스도 조정, 대규모 전투 환경 변화

공성전이 추가되는 10월 14일에는 대규모 전투를 고려한 클래스 밸런스 조정도 예정됐습니다.

 

앞서 공개된 개발자 노트에서는 점령전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전투 시스템과 직업별 역할을 보완하겠다는 방향이 소개됐습니다.

 

개발진은 특히 상위 성장 이용자와 일반 이용자 사이의 전투력 차이가 대규모 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검토했습니다.

 

개별 캐릭터의 성장 차이를 유지하면서도 여러 이용자가 협력했을 때 전장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전투 관련 수치와 내부 공식을 조정하는 방향입니다.

 

이번 클래스 조정에서는 근거리 직업의 추격 능력과 역할 구분도 주요 대상으로 제시됐습니다.

 

어쌔신은 원거리 및 마법 직업을 상대하는 암살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됩니다.

 

나이트는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단축과 기절 효과를 활용한 군중제어 능력 강화가 예고됐습니다.

 

버서커는 일부 스킬 모션과 핵심 스킬 작동 방식이 조정되며, 블레스드는 주요 스킬 모션 개편이 예정됐습니다.

 

아티산은 대인 전투 성능을 일부 보완하고, 레인저는 전반적인 피해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하되 특정 스킬의 지나친 위력은 재조정합니다.

 

엘리멘탈리스트는 방어 관련 능력을 보강하며, 오라클은 자가 치유와 공격 능력의 연계를 개선하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공성전에서 각 직업이 담당할 수 있는 역할과도 연결됩니다.

 

성문을 돌파하거나 주요 통로를 방어할 때는 근거리 전투 능력과 군중제어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후방에서 공격을 집중하거나 상대의 핵심 인원을 제압하려면 원거리 화력과 암살형 직업의 기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교전에서는 생존 능력과 지원 능력도 중요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클래스별 공성전 성능은 업데이트 이후 전투 환경과 길드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조정이 각 직업의 활용도를 얼마나 변화시킬지는 첫 공성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 공성전은 10월 18일 오후 8시, 길드별 준비 사항

제우스: 오만의 신의 첫 공성전은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됩니다.

 

참가 길드 입찰은 전날인 10월 17일까지 진행되므로 공성전을 준비하는 길드에는 입찰 마감이 먼저 다가옵니다.

 

길드 운영진은 참가 자격과 입찰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실제 전투에 참여할 길드원들의 접속 시간을 조율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성전은 최대 35분 동안 진행되지만, 전투가 시작된 이후 여러 목표를 순서대로 공략해야 하는 콘텐츠입니다.

 

공성 길드라면 성문 공격에 투입할 인원과 공성 병기 활용 방식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만합니다.

 

성문 돌파 이후에는 수호석과 점령석을 공략해야 하므로 길드원들이 각 목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투 대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성 길드는 상대적으로 방어해야 할 구역이 분명하지만 공격하는 길드가 두 곳이라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진입로에 모든 인원을 배치하기보다는 상대 길드의 진격 방향에 따라 인원을 재배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또한 성배 각인 이후 공수 전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사전에 공유해야 합니다.

 

공격하는 입장에서도 성배를 확보한 뒤 방어에 필요한 인원을 확보해야 하므로 전투 초반에 모든 자원을 소모하는 운영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첫 공성전은 새로운 규칙과 전투 환경이 실제로 적용되는 첫 번째 경기인 만큼 길드별 전술과 클래스 조합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모입니다.

 


점령전에서 공성전으로, 제우스 길드 경쟁의 다음 단계

제우스: 오만의 신은 10월 초 점령전을 시작으로 길드 단위 경쟁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점령전에서 확보한 자격이 공성전 입찰로 이어지고, 입찰에 성공한 길드가 성 소유권을 놓고 경쟁하는 구조입니다.

 

이 과정에서 길드의 전투력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참여와 조직적인 운영이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공성전의 특징은 세 길드가 동시에 전투에 참여한다는 점과 전투 도중 수성 진영이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성 측은 성문을 돌파해 내부 시설과 성배를 공략해야 하고, 수성 측은 전투 상황에 따라 방어선을 유지하거나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

 

35분이라는 제한 시간과 20분 이내 성배 각인에 따른 역할 전환 규칙은 전투 초반과 후반의 전략을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요소입니다.

 

공성전 승리 길드는 성의 소유권을 획득하고, 참가한 3개 길드는 최종 순위에 따라 공성 상금을 받게 됩니다.

 

10월 14일 적용되는 전투 밸런스 조정 역시 공성전의 실제 양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첫 전투는 10월 18일 오후 8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길드별 참가 자격과 입찰 진행 상황, 상세 전투 규칙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 내 공성전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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