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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10월 14일
리니지2 BASIC 10월 28일 업데이트, 신규 서버 글루딘·패왕 바츠 클래스·사전예약 보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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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PC MMORPG '리니지2'가 초기 성장과 혈맹 중심의 협동 플레이를 다시 강조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입니다.

 

엔씨는 2026년 10월 14일 '리니지2 BASIC' 브랜드 페이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28일 신규 서버 '글루딘'과 신규 클래스 '패왕: 바츠'를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글루딘은 가장 낮은 단계인 무급 장비부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서버입니다. 초기 리니지2를 떠올리게 하는 장비 성장과 사냥, 제작, 거래를 중심으로 게임을 구성하고 이용자 간 성장 격차를 줄이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신규 클래스 패왕: 바츠는 2004년 리니지2에서 실제 이용자들이 만들어 낸 '바츠 해방전쟁'을 소재로 기획됐습니다. 단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클래스로, 높은 기동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적을 공격하는 전투 방식이 특징입니다.

 

아이템 제작 시스템인 '커먼 크래프트'도 추가됩니다. 사냥 등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결정체를 사용해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신규 글루딘 서버는 10월 28일 오후 8시에 개방될 예정이며, 사전예약 참여자는 +7 펄션 교환권과 +5 청동 갑옷 교환권, BASIC 성장 지원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니지2 BASIC 업데이트, 초기 MMORPG의 성장 과정 되살린다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2는 한국 온라인 MMORPG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작품입니다.

 

당시 리니지2는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판타지 세계와 다양한 종족, 클래스별 성장 시스템, 혈맹과 공성전 등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초기 리니지2에서는 좋은 장비를 얻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플레이 목표였습니다.

 

캐릭터를 생성한 뒤 기본 무기와 방어구를 사용하면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획득한 재료나 아이템을 거래하면서 조금씩 전력을 높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장비의 등급이 올라갈수록 사냥할 수 있는 지역과 상대할 수 있는 몬스터도 달라졌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파티를 구성하거나 혈맹에 가입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혼자 상대하기 어려운 몬스터를 공략하기 위해 다른 직업의 이용자와 협력해야 했고, 높은 등급의 장비를 제작하려면 재료를 확보하거나 거래를 통해 필요한 자원을 구해야 했습니다.

 

이번 BASIC 업데이트는 이러한 초기 리니지2의 플레이 경험을 다시 강조합니다.

 

엔씨가 공개한 글루딘 서버의 운영 방향은 Standard, Simple, Slow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됩니다.

 

Standard는 게임의 기본적인 성장 경험, Simple은 복잡한 시스템보다 직관적인 플레이, Slow는 빠른 성장 경쟁보다 단계별 성장 과정을 강조하는 방향입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이 실제 서버 운영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는 업데이트 이후 확인할 수 있겠지만, 공개된 설명에서는 무급 장비부터 시작하는 성장과 협동 콘텐츠 강화가 구체적인 특징으로 제시됐습니다.

 


신규 글루딘 서버, 펄션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모험

글루딘 서버의 슬로건은 '펄션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모험'입니다.

 

펄션은 리니지2 초기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무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과거 리니지2에서는 캐릭터를 처음 생성한 뒤 약한 장비를 사용하며 사냥을 진행하고, 재화를 모아 새로운 무기를 구매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이때 펄션처럼 초반 성장 단계에서 접하던 장비는 게임을 처음 시작했던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펄션을 대표적인 상징으로 선택한 이유도 초기 장비 성장 경험과 연결됩니다.

 

글루딘 서버에서는 가장 낮은 단계인 무급 장비부터 출발해 성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리니지2의 전통적인 장비 체계에서는 무급 장비 이후 D급, C급 등 상위 장비로 성장하는 흐름이 존재했습니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캐릭터의 레벨을 높이고, 성장 단계에 맞는 장비를 마련하면서 새로운 사냥터에 도전했습니다.

 

높은 등급의 장비를 확보하는 과정에는 사냥과 거래, 제작 등 여러 활동이 연결됐습니다.

 

글루딘 서버는 이러한 성장 과정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리니지2의 기본적인 장비 성장 구조를 익힐 기회가 되고, 과거 게임을 즐겼던 복귀 이용자에게는 익숙한 장비와 사냥 환경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서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느리게' 성장한다는 방향이 실제 경험치 획득량이나 장비 강화 확률을 어느 정도로 조정한다는 의미인지는 구체적인 수치가 공개돼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발표된 운영 방향은 초기 장비부터 단계적으로 성장하고 이용자 사이의 성장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바츠 해방전쟁을 계승한 신규 클래스 패왕: 바츠

BASIC 업데이트에서 신규 서버와 함께 공개된 콘텐츠는 '패왕: 바츠'입니다.

 

패왕: 바츠는 리니지2의 역사적인 사건인 바츠 해방전쟁을 소재로 기획된 신규 클래스입니다.

 

단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클래스이며, 높은 기동성을 활용한 속도감 있는 전투가 특징입니다.

 

리니지2의 기존 단검 계열 직업은 빠른 움직임과 근접 공격을 활용하는 전투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대와의 거리를 좁혀 공격하거나 적절한 위치를 확보해 피해를 주는 방식은 단검 계열 플레이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패왕: 바츠 역시 단검을 사용하지만, 기존 단검 클래스와 정확히 어떤 스킬 차이를 갖는지는 아직 상세하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엔씨가 밝힌 핵심 특징은 근접 전투와 높은 기동성입니다.

 

신규 클래스의 이름에 '바츠'가 포함된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바츠는 리니지2가 서비스되던 초기에 실제 이용자들이 대규모 전쟁을 벌였던 서버의 이름입니다.

 

당시 바츠 해방전쟁은 개발사가 마련한 일반적인 이벤트가 아니었습니다.

 

게임 속에서 이용자들 사이에 발생한 갈등이 혈맹 간 전쟁으로 확대됐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만들어진 사건입니다.

 

엔씨는 이번 신규 클래스가 바츠 해방전쟁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강력한 세력에 맞서 일반 이용자들이 협력했던 사건을 신규 캐릭터의 정체성과 연결하려는 기획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름과 설정이 바츠 해방전쟁을 계승한다고 해서 당시 전쟁을 게임 속에서 그대로 재현하거나, 별도의 바츠 전쟁 콘텐츠가 함께 추가된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패왕: 바츠의 실제 전투 방식과 스킬 구성은 후속 상세 정보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바츠 해방전쟁이란? 2004년 리니지2 이용자들이 만든 역사

바츠 해방전쟁은 2004년 리니지2 바츠 서버에서 시작된 대규모 이용자 간 전쟁입니다.

 

당시 바츠 서버에서는 강력한 전투력을 보유한 드래곤나이츠, 일명 DK 혈맹과 연합 세력이 서버의 주요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게임 안에서 강한 혈맹이 사냥터를 통제하고 다른 이용자들의 활동을 제한하면서 갈등이 확대됐습니다.

 

리니지2는 혈맹이 성을 점령하면 영지 운영과 세금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성과 주요 사냥터를 확보한 대규모 혈맹은 게임 속 경제와 이용자들의 플레이 환경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바츠 서버에서도 이러한 세력 집중에 반발하는 이용자들이 나타났습니다.

 

'붉은 혁명' 혈맹을 비롯한 반대 세력들이 DK 혈맹에 맞서 전쟁을 시작했고, 이후 다른 혈맹과 일반 이용자들의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전쟁이 유명해진 이유 가운데 하나는 '내복단'의 등장입니다.

 

당시 다른 서버에서 바츠 서버의 전쟁 소식을 들은 이용자들이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해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기존 캐릭터의 높은 레벨과 장비를 가져올 수 없었기 때문에 기본 장비를 착용한 낮은 레벨의 캐릭터로 전장에 나섰습니다.

 

기본 복장이 내복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내복단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내복단은 강력한 장비를 보유한 고레벨 이용자들과 정면으로 맞서기 어려웠지만, 많은 인원이 모여 전투에 참여하면서 전쟁의 흐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2004년 7월 17일에는 반DK 연합 세력이 아덴성을 점령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혈맹 간 갈등과 세력 변화가 이어졌으며, 바츠 해방전쟁은 여러 해에 걸친 장기적인 대립으로 기록됐습니다.

 

이 사건은 게임 안에서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형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했던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2012년에는 경기도미술관과 엔씨소프트가 함께 바츠 해방전쟁을 소재로 한 전시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게임 안에서 벌어진 전투가 아니라 온라인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집단행동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은 것입니다.

 

이번 패왕: 바츠는 이러한 역사를 새로운 클래스의 이름과 설정으로 가져왔습니다.

 

과거 바츠 해방전쟁을 직접 경험했던 이용자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며, 당시 사건을 알지 못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는 리니지2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월드 보스 레이드와 협동 플레이 강화

글루딘 서버는 초기 성장뿐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하는 콘텐츠도 강조합니다.

 

엔씨는 신규 서버에서 월드 보스 레이드와 협동 플레이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 보스는 여러 이용자가 함께 공략하는 강력한 몬스터입니다.

 

일반적인 사냥터에서 상대하는 몬스터보다 전투 난도가 높을 수 있으며, 여러 직업의 이용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리니지2는 초기부터 파티 플레이와 혈맹 활동이 중요한 MMORPG였습니다.

 

공격형 클래스는 몬스터에게 피해를 주고, 방어 역할을 맡은 이용자는 몬스터의 공격을 견디며, 치유나 지원 능력을 가진 직업은 파티원들이 전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협동 구조는 개별 이용자의 장비 수준뿐 아니라 파티의 직업 구성과 전투 운영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글루딘 서버에서 월드 보스 레이드를 강화한다는 발표는 이러한 전통적인 협동 플레이를 다시 강조하는 방향과 연결됩니다.

 

또한 엔씨는 리니지2의 두 번째 크로니클인 '풍요의 시대'를 계승해 사냥터와 레이드 등 주요 콘텐츠의 보상 수준을 높일 예정입니다.

 

'풍요의 시대'는 리니지2 초기 업데이트의 역사에서 중요한 크로니클 중 하나입니다.

 

이번 BASIC 업데이트는 당시의 분위기와 보상 경험을 새로운 서버 운영에 반영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월드 보스별 출현 시간이나 드롭 아이템 목록, 보상 확률 등은 구체적인 패치 내용이 공개돼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커먼 크래프트 추가, 사냥·제작·강화·거래 연결

BASIC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아이템 제작 시스템인 '커먼 크래프트'도 도입됩니다.

 

커먼 크래프트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제작 재료인 '결정체'를 활용해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시스템입니다.

 

엔씨는 사냥과 제작, 강화, 거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기존 MMORPG에서도 아이템 제작은 캐릭터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사냥으로 얻은 재료를 모아 장비를 제작하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확보하고 남은 자원을 다른 이용자와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커먼 크래프트 역시 이러한 플레이 과정을 지원하는 콘텐츠입니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재료를 확보하고, 결정체를 활용해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제작한 아이템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전체 시스템은 강화와 거래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됩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몬스터 사냥으로 얻는 재료의 가치와 제작 결과물이 게임 내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장 낮은 등급의 장비부터 성장하는 글루딘 서버에서는 아이템 제작이 성장 과정의 한 축을 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히 높은 등급의 장비를 획득하는 것뿐 아니라 필요한 재료를 모으고 적절한 시점에 제작하는 과정이 중요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결정체의 획득처와 제작 가능한 아이템 목록, 제작 성공 확률, 거래 제한 등은 아직 세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커먼 크래프트가 실제로 어느 성장 단계에서 얼마나 활용되는지는 업데이트 이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루딘 서버 사전예약, +7 펄션과 +5 청동 갑옷 지급

엔씨는 신규 글루딘 서버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은 2026년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사전예약 보상으로 +7 펄션 교환권, +5 청동 갑옷 교환권, 리니지2 BASIC 성장 지원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7 펄션과 +5 청동 갑옷은 초기 장비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리니지2에서 장비의 강화 수치는 전투 성능과 연결되므로, 성장 초기부터 강화된 장비를 확보한다면 기본적인 사냥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펄션과 청동 갑옷 교환권은 클래스별 타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육성하려는 클래스에 맞춰 보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BASIC 성장 지원팩 역시 신규 서버에서 성장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보상으로 마련됐습니다.

 

다만 지원팩에 포함된 모든 아이템의 세부 수량과 사용 조건은 공식 이벤트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사전예약 보상은 신청한 이용자에게 쿠폰 형태로 제공되며, 10월 28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사전예약 쿠폰은 전화번호 1개당 1개만 발급되며, 계정당 1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상 아이템은 신규 서버에서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쿠폰 등록 기한은 2026년 11월 25일 정기점검 전까지입니다.

 

기한이 지난 쿠폰은 복구하거나 재지급받을 수 없다고 안내돼 있으므로, 사전예약에 참여했다면 업데이트 이후 쿠폰 등록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제재 상태인 계정은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제한도 적용됩니다.

 


10월 28일 오후 8시 서버 개방, 신규·복귀 이용자가 확인할 사항

리니지2 BASIC 업데이트는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신규 글루딘 서버의 개방 시각은 같은 날 오후 8시로 안내됐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는 먼저 신규 서버와 기존 서버의 성장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글루딘 서버는 무급 장비부터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강조합니다.

 

빠르게 상위 콘텐츠에 진입하기보다는 장비를 확보하고 제작과 거래를 활용하면서 성장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오랫동안 리니지2를 플레이하지 않았던 복귀 이용자라면 이러한 성장 구조가 과거의 경험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처음 게임을 접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도 리니지2의 장비 등급과 파티 플레이, 아이템 제작 시스템을 순서대로 익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다만 신규 서버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이용자의 성장 수준이 지속적으로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경쟁 환경은 장비 획득 방식과 사냥 효율, 거래 시스템, 성장 속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서버에서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는 이용자라면 글루딘 서버에서 새 캐릭터를 생성할지, 기존 캐릭터를 계속 육성할지 판단해야 합니다.

 

서버 간 캐릭터 이전 여부나 계정 단위 아이템 공유 정책 등은 별도의 서버 운영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신규 클래스 패왕: 바츠를 플레이하려는 이용자는 클래스 생성 조건과 스킬 구성, 장비 사용 제한 등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현재 공개된 주요 특징은 단검을 사용하는 근접 전투와 높은 기동성입니다.

 

실제 스킬 구성과 전투 성능은 업데이트 이후 공개되는 세부 정보가 필요합니다.

 


리니지2 BASIC, 펄션과 바츠를 다시 꺼낸 이유

이번 BASIC 업데이트는 리니지2의 초기 성장 경험과 이용자들이 만들어 낸 역사를 함께 활용하고 있습니다.

 

글루딘 서버를 상징하는 펄션은 초보 이용자들의 장비 성장 과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처음 장비를 마련하고, 사냥으로 재화를 모으고,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해 더 높은 단계의 콘텐츠에 도전했던 시절의 경험입니다.

 

패왕: 바츠는 리니지2의 또 다른 특징인 이용자 간 관계와 집단적인 전투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바츠 해방전쟁은 개발사가 미리 준비한 이야기가 아니라 서버에서 활동하던 이용자들의 선택과 행동으로 만들어진 사건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서버의 이용자들까지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참여했고, 장비가 부족한 저레벨 이용자들도 대규모 전쟁의 한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신규 클래스와 연결한 것은 혈맹과 협력, 이용자 간 경쟁이라는 리니지2의 특징을 다시 강조하는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월드 보스 레이드 강화와 커먼 크래프트도 같은 흐름에 놓여 있습니다.

 

다른 이용자와 함께 몬스터를 공략하고, 필요한 재료를 모아 장비를 제작하고, 거래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경험을 확대하려는 것입니다.

 

다만 과거 리니지2의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과 실제 플레이 환경이 당시와 같아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게임을 둘러싼 이용자 환경과 MMORPG의 플레이 방식은 2003년 이후 크게 달라졌습니다.

 

글루딘 서버가 초기 성장 과정을 어떤 속도로 제공할지, 제작과 거래가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을지, 협동 플레이를 유도하는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될지는 정식 업데이트 이후 살펴볼 부분입니다.

 


리니지2 BASIC 업데이트 주요 일정과 기대 요소

리니지2 BASIC은 10월 28일 업데이트되며, 신규 글루딘 서버는 이날 오후 8시에 개방됩니다.

 

글루딘 서버는 Standard, Simple, Slow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하며 무급 장비부터 시작하는 단계별 성장과 협동 플레이를 강조합니다.

 

신규 클래스 패왕: 바츠는 바츠 해방전쟁을 소재로 제작된 근접 전투 클래스로, 단검을 활용한 기동성 높은 전투가 특징입니다.

 

커먼 크래프트를 통해 결정체를 이용한 아이템 제작도 가능해지며, 월드 보스 레이드와 협동 콘텐츠, 사냥터 보상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사전예약 참여자는 +7 펄션 교환권과 +5 청동 갑옷 교환권, BASIC 성장 지원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보상 쿠폰은 10월 28일 정기점검 이후 사용할 수 있으며, 11월 25일 정기점검 전까지 등록해야 합니다.

 

과거 리니지2의 장비 성장과 혈맹 중심의 MMORPG를 기억하는 이용자라면 글루딘 서버의 운영 방식과 패왕: 바츠의 전투 시스템을 살펴볼 만합니다.

 

업데이트 관련 상세 정보와 사전예약 참여 방법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의 BASIC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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