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이야기 속 세계를 탐험하는 협동 어드벤처 게임 '스플릿 픽션(Split Fiction)'의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판이 국내 정식 발매됐습니다.
게임피아는 일렉트로닉 아츠(EA)와 협력해 2026년 10월 15일 스플릿 픽션의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 제품을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스플릿 픽션은 '잇 테이크 투(It Takes Two)'를 개발한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성격과 작품 성향이 다른 두 작가 미오와 조이가 자신들이 창조한 SF와 판타지 세계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번 국내 패키지판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며, 닌텐도 스위치 2의 게임챗과 나눔 통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 한 개만 보유해도 다른 사람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이 마련됐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친구 패스를 이용해 다른 플랫폼의 친구를 초대할 수 있으며, 가까운 장소에서는 나눔 통신을 활용해 두 대의 기기로 로컬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눔 통신은 닌텐도 스위치 2끼리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닌텐도 스위치와의 로컬 연결도 지원합니다.
다만 이번 출시 소식은 2026년 10월 15일 국내 패키지판 발매에 관한 것입니다. 스플릿 픽션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자체는 2025년 6월 5일 해외에서 먼저 출시됐습니다.
스플릿 픽션은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2인 전용 협동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헤이즈라이트는 '어 웨이 아웃(A Way Out)'과 '잇 테이크 투'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진행하는 협동 게임을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 2021년 출시된 잇 테이크 투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고 장애물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플릿 픽션 역시 이러한 협동 플레이 구조를 계승했습니다.
한 명이 게임 전체를 진행하고 다른 사람이 보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두 명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게임 화면은 기본적으로 두 사람의 시점을 나누어 보여주는 분할 화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공간을 탐험하는 상황에서도 두 캐릭터에게 요구되는 행동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특정 장치를 작동시키는 동안 다른 사람은 이동하거나, 서로 타이밍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게임은 새로운 지역에 진입할 때마다 서로 다른 능력과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웁니다.
따라서 하나의 전투 시스템을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하는 구조보다는 다양한 액션과 퍼즐, 이동 방식이 계속 등장하는 어드벤처에 가깝습니다.
스플릿 픽션의 주인공은 미오와 조이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작가지만 서로 다른 장르의 이야기를 창작합니다.
미오는 공상과학 소설을 쓰는 작가이며, 조이는 판타지 소설을 집필합니다.
서로의 성격과 작품에 대한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사이가 좋은 관계는 아닙니다.
이야기는 두 사람이 자신의 창작물을 이용하려는 거대한 기업의 실험에 휘말리면서 시작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빼앗으려는 기계에 의해 미오와 조이는 자신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미오가 창작한 SF 세계에서는 미래 기술과 기계, 거대한 도시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조이의 판타지 세계에서는 마법과 환상적인 생물, 신비로운 장소가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창조한 세계에서 탈출하기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던 두 작가도 여러 사건을 함께 경험하면서 서로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과거와 작품을 통해 표현하려 했던 감정도 점차 드러납니다.
스플릿 픽션은 두 사람이 협력해 어려움을 해결하는 게임 시스템과 주인공들이 관계를 형성하는 이야기를 연결했습니다.
협동 플레이에서 서로를 돕는 경험이 캐릭터들의 관계 변화와 맞물리는 방식입니다.
스플릿 픽션은 SF와 판타지라는 두 장르를 번갈아 활용합니다.
한 지역에서는 미래 기술이 등장하는 도시를 탐험하다가 다음 지역에서는 마법과 환상적인 생물이 있는 세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대가 바뀔 때마다 게임의 플레이 방식도 달라집니다.
공식적으로 소개된 주요 장면에는 초신성 폭발을 피해 탈출하는 상황, 원숭이와 춤 대결을 펼치는 장면, 호버보드를 이용하는 이동 구간 등이 있습니다.
중력을 활용하는 바이크와 모래상어를 타는 장면도 등장합니다.
일반적인 협동 플랫폼 게임에서는 같은 이동 기술을 여러 스테이지에서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스플릿 픽션은 지역마다 새로운 능력과 규칙을 적용하면서 두 플레이어가 다른 상황에 적응하도록 만듭니다.
특정 구간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며 장애물을 피하는 액션이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구간에서는 상대방과 타이밍을 맞추거나 주변의 장치를 조작하는 퍼즐이 중요해집니다.
이러한 변화는 두 사람이 계속해서 의사소통하게 만드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지역에 들어갈 때마다 두 캐릭터가 할 수 있는 행동을 확인하고, 각자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경우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른 화면에서 경험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상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거나, 반대로 상대의 도움을 받아야 진행할 수 있는 순간이 반복됩니다.
스플릿 픽션의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 제품은 2026년 10월 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국내 유통은 게임피아가 담당하며, EA와 협력해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타이틀로 제공됩니다.
국내 심의 등급은 15세 이용가입니다.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 속 대화와 주요 이야기 내용을 한국어로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플릿 픽션은 등장인물의 대화와 스토리 전개가 중요한 작품입니다.
두 주인공이 서로 다른 세계를 경험하면서 관계를 발전시키는 이야기인 만큼 한국어 자막 지원은 국내 이용자에게 반가운 요소입니다.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스위치 2 버전 자체의 최초 출시일입니다.
스플릿 픽션은 2025년 3월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Series X|S로 먼저 출시됐습니다.
이어 2025년 6월 5일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이 출시됐습니다.
따라서 2026년 10월 15일은 게임이 처음 공개되거나 스위치 2에서 처음 플레이할 수 있게 된 날짜가 아닙니다.
국내에서 닌텐도 스위치 2용 패키지 제품이 정식 발매된 날짜입니다.
이미 다른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패키지 출시 소식이며, 스위치 2에서 처음 플레이하려는 이용자에게는 국내 정식 유통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스플릿 픽션에는 친구 패스(Friend's Pass)가 제공됩니다.
친구 패스는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도 정식 게임을 보유한 친구의 초대를 받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두 사람이 각각 게임을 구매해야 하는 일반적인 온라인 협동 방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친구 패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두 사람 중 한 명이 스플릿 픽션 정식 게임을 보유해야 합니다.
정식 게임을 보유하지 않은 친구는 자신이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친구 패스를 설치하면 됩니다.
이후 정식 게임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친구에게 초대를 보내고, 상대방이 초대를 수락하면 협동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게임의 전체 스토리를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친구 패스는 한 번 사용하고 사라지는 일회용 초대 코드가 아닙니다.
정식 게임을 구매한 이용자는 여러 친구를 번갈아 초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게임은 2인 협동으로 진행되므로 한 번에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친구는 한 명입니다.
친구 패스만 보유한 이용자는 정식 게임을 보유한 사람과 함께 온라인 세션에 참여해야 전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친구 패스 이용자 두 명이 모두 정식 게임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초반 일부 구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으로 진행한 게임 기록은 이후 정식 게임을 구매하면 이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됩니다.
친구와 함께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친구 패스를 활용해 처음 몇 개의 스테이지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스플릿 픽션의 친구 패스는 같은 플랫폼의 이용자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닙니다.
게임은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합니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이용자가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닌텐도 스위치 2에서 정식 게임을 실행하고, 다른 사람이 PC에서 친구 패스를 설치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5 이용자가 닌텐도 스위치 2 이용자를 초대하는 방식도 지원됩니다.
온라인 크로스플레이를 이용하려면 EA 계정이 필요합니다.
두 이용자는 게임 안에서 EA 친구 목록을 통해 서로를 추가하고 초대를 보내야 합니다.
플랫폼별 온라인 계정도 필요하며, 이용 환경에 따라 별도의 온라인 서비스 가입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친구 패스를 사용하려는 이용자는 지속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초대를 보냈는데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크로스플레이 설정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구매한 뒤 다른 플랫폼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려는 이용자에게 크로스플레이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두 사람이 같은 콘솔을 구매하지 않아도 협동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존 닌텐도 스위치는 친구 패스의 일반적인 크로스플레이 대상 플랫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존 스위치 이용자가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나눔 통신과 구분해야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게임챗(GameChat)을 지원합니다.
게임챗은 닌텐도 스위치 2에서 제공하는 음성 및 영상 소통 기능입니다.
본체에 내장된 마이크를 이용해 다른 이용자와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2 카메라 또는 호환되는 USB 카메라를 연결하면 영상 공유 기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플릿 픽션은 두 사람이 실시간으로 협력해야 하는 게임이므로 이러한 소통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특정 장치를 조작해야 할 때 다른 플레이어에게 준비 상황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점프하거나 이동해야 하는 구간에서는 타이밍을 맞추는 데 음성 대화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분할 화면으로 상대방의 상황을 확인하더라도 정확히 어떤 행동을 할 예정인지까지 자동으로 알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서로 이동 방향이나 조작 시점을 알려주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게임챗은 이러한 대화를 게임과 연결해 주는 기능입니다.
스플릿 픽션에서는 기존의 상대 위치 표시 UI에 게임챗 영상 피드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도 소개됐습니다.
상대방의 위치와 영상 화면을 함께 확인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다만 게임챗 음성 기능과 영상 기능의 사용 조건은 다릅니다.
음성 대화에는 본체의 마이크를 활용할 수 있지만, 자신의 영상을 공유하려면 호환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또한 게임챗을 이용할 때는 닌텐도 계정과 해당 기능의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스플릿 픽션의 게임챗 지원은 온라인 협동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소통하는 수단을 추가한 것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서 주목할 기능은 나눔 통신(GameShare)입니다.
나눔 통신은 게임을 보유한 이용자가 가까이에 있는 다른 이용자에게 게임 플레이 세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스플릿 픽션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2에 정식 게임을 보유한 사람이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로컬 협동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반드시 두 사람이 각각 정식 게임을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의 게임을 이용해 두 대의 기기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한 화면 협동 플레이와도 차이가 있습니다.
한 대의 콘솔에서 두 사람이 화면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기기를 사용하면서 함께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가까운 장소에서 친구나 가족과 게임을 즐길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각각 닌텐도 스위치 2를 가지고 있다면, 한 사람이 소유한 정식 게임으로 나눔 통신 세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해당 세션에 참여해 별도의 기기 화면으로 협동 플레이를 즐기게 됩니다.
나눔 통신은 친구 패스와 서로 다른 기능입니다.
친구 패스는 온라인 연결을 통해 다른 플랫폼의 친구를 초대하는 방식입니다.
나눔 통신은 지원되는 닌텐도 기기끼리 로컬 무선 연결로 게임을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함께 플레이할 상대방이 멀리 있는지, 같은 장소에 있는지에 따라 활용할 기능이 달라집니다.
스플릿 픽션의 나눔 통신은 닌텐도 스위치 2끼리만 지원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와의 로컬 플레이도 지원합니다.
다만 기존 스위치에서 게임을 직접 구매하거나 단독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스플릿 픽션은 기존 닌텐도 스위치용 정식 게임으로 출시된 작품이 아닙니다.
기존 스위치에서 플레이하려면 게임을 보유한 닌텐도 스위치 2 이용자가 나눔 통신을 통해 세션을 공유해야 합니다.
즉 게임을 실행하는 닌텐도 스위치 2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기존 닌텐도 스위치를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로컬 무선 연결로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EA는 공식 안내에서 기존 닌텐도 스위치가 스플릿 픽션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은 닌텐도 스위치 2와의 나눔 통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기존 스위치 두 대만으로 스플릿 픽션을 플레이하는 것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기존 스위치 이용자가 PC나 PS5의 친구 패스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는 방식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크로스플레이와 나눔 통신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존 스위치가 집에 있고 새 닌텐도 스위치 2를 구매한 경우라면 두 기기를 활용해 가까운 장소에서 협동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이 서로 다른 세대의 닌텐도 기기를 가지고 있을 때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스플릿 픽션은 여러 협동 플레이 방식을 제공합니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플레이한다면 하나의 닌텐도 스위치 2와 화면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한 대의 기기에 연결된 화면을 분할해 두 사람이 각자의 캐릭터를 조작하게 됩니다.
이 방식은 같은 TV나 모니터를 보면서 플레이할 때 적합합니다.
두 사람이 서로의 화면을 쉽게 확인하고 직접 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가까운 장소에 두 대의 지원 기기가 있다면 나눔 통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눔 통신에서는 각자가 자신의 기기 화면을 활용하면서 협동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개인 화면을 확보하기 편리한 방식입니다.
멀리 떨어진 친구와 함께하려면 온라인 친구 패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이 정식 게임을 보유하고 다른 사람이 친구 패스를 설치하면 온라인에서 전체 이야기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플랫폼이라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므로 같은 기종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플레이 방식을 선택할 때는 두 사람이 있는 장소와 보유한 기기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같은 장소에서 한 대의 기기로 즐긴다면 화면 분할 협동 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장소에서 닌텐도 기기 두 대를 사용하려면 나눔 통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플레이하거나 PC와 콘솔을 함께 사용한다면 온라인 친구 패스와 크로스플레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스플릿 픽션은 잇 테이크 투를 개발한 헤이즈라이트의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라는 점에서 자주 비교됩니다.
두 작품은 모두 2인 협동 플레이를 중심으로 제작됐습니다.
각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상대방과 협력해 장애물을 통과하는 구조도 공통적입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소재와 게임 세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잇 테이크 투는 관계에 갈등을 겪는 부부가 작은 인형으로 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이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면서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심입니다.
반면 스플릿 픽션은 두 작가가 자신들이 창작한 이야기 속에 갇히면서 시작됩니다.
미오와 조이는 서로 다른 문학 장르를 대표하며, 게임은 SF와 판타지 세계를 번갈아 보여줍니다.
따라서 스플릿 픽션은 스테이지의 소재와 분위기가 더욱 크게 달라지는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구간에서는 공상과학 액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 다른 구간에서는 판타지 모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특수 능력과 이동 방식도 계속 달라집니다.
두 작품 모두 협동이 필수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스플릿 픽션은 두 작가의 상상력을 이용해 다양한 게임 장르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스플릿 픽션은 출시 초기부터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잇 테이크 투의 기존 플랫폼별 친구 패스와 달리 서로 다른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2에서는 게임챗과 나눔 통신까지 활용할 수 있어 협동 방식의 선택지도 넓어졌습니다.
스플릿 픽션의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패키지판은 15세 이용가 제품입니다.
게임은 2인 협동을 전제로 제작됐으므로 혼자서 전체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싱글플레이 게임과는 다릅니다.
구매하려는 이용자는 함께 플레이할 상대방이 있는지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친구 패스를 통해 온라인에서 상대를 초대할 수 있지만, 게임 자체는 두 명이 협력해야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다른 플랫폼의 친구와 함께하려면 온라인 연결과 EA 계정이 필요합니다.
친구가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친구 패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까운 장소에서 플레이한다면 닌텐도 스위치 2의 나눔 통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는 나눔 통신을 통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게임을 보유한 닌텐도 스위치 2가 필요합니다.
또한 게임챗의 영상 공유 기능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호환 카메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어 자막이 지원된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플릿 픽션은 캐릭터 간의 대화와 스토리 전개 비중이 높은 게임이므로 한국어 자막은 이야기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패키지판의 실제 판매 가격과 재고, 구매 가능한 판매처는 유통사와 각 판매처의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스플릿 픽션은 두 사람이 함께 플레이하도록 설계된 협동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SF 소설을 쓰는 미오와 판타지 작가 조이가 자신들이 창조한 이야기 속에 갇히면서 시작되는 모험을 다룹니다.
두 플레이어는 각자 다른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퍼즐을 해결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다른 능력과 플레이 방식이 등장하며, SF와 판타지 세계를 번갈아 탐험하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2026년 10월 15일 국내 정식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판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또한 친구 패스와 크로스플레이를 통해 다른 플랫폼의 이용자와 온라인으로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2의 게임챗을 활용하면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으며, 호환 카메라를 연결하면 영상 공유도 가능합니다.
나눔 통신을 이용하면 정식 게임 하나로 두 대의 닌텐도 기기에서 로컬 협동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역시 나눔 통신을 통한 참여가 가능하지만, 게임을 보유한 닌텐도 스위치 2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협동 게임을 찾는 이용자라면 플레이 환경에 맞춰 한 화면 협동, 나눔 통신, 온라인 친구 패스 가운데 적절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액션과 퍼즐을 함께 해결하고, 두 주인공의 관계가 변화하는 이야기를 즐기고 싶다면 스플릿 픽션은 관심을 가질 만한 작품입니다.
※ 이미지 출처: 게임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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