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의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가 2027년 1월 8일 PC 앞서 해보기를 시작합니다. 출시 스토어는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입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몰려오는 적을 섬멸하는 서바이버라이크 전투에 보스 공략과 반복 성장 요소를 결합한 액션 게임입니다. 선명한 색채와 전투 효과로 표현한 다크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합니다.
앞서 공개한 데모 2.0에서는 전투 시스템을 크게 바꿨습니다. 약공격과 강공격을 조합하는 콤보, 스태미나 관리, 무기별 공격 방식이 도입되면서 직접 조작하며 판단할 요소가 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일정은 PC 앞서 해보기 시작일입니다. 2027년 1월 8일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라인게임즈는 PS5와 Xbox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날짜가 발표된 PC 앞서 해보기와 별도로, 콘솔 버전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후속 안내 대상입니다.
현재 스팀에는 체험판 다운로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원 언어에는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이 포함돼 있어, 출시 전에 전투 방식과 게임의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천사와의 계약으로 일시적인 불멸을 얻은 악마 사냥꾼이 됩니다. 대악마 아스모데우스가 오랫동안 봉인된 영역에 들어가, 봉인을 지키는 아리엘라와 만나게 됩니다.
전장에서는 다수의 악마를 빠르게 쓰러뜨리고, 강력한 공격을 사용하는 보스와 맞서 싸웁니다. 적 무리를 정리하는 전투와 보스의 공격에 대응하는 전투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도전 중에는 천사의 축복을 선택해 능력을 바꿔 나갑니다. 매번 주어지는 선택을 바탕으로 전투 구성을 조정하고, 쓰러진 뒤 다시 도전하면서 이야기의 비밀을 알아가는 방식입니다.
데모 2.0의 주요 변화는 약공격과 강공격의 입력 순서에 따라 다른 콤보가 발동한다는 점입니다. 콤보마다 동작과 공격 범위가 다르며, 정예 적의 공격을 끊는 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태미나 시스템도 추가됐습니다. 대시와 강공격이 스태미나를 소모하며, 모두 사용하면 잠시 탈진 상태가 됩니다. 공격을 이어갈 때와 이동을 위해 여력을 남길 때를 판단해야 합니다.
기존 자동 발사 보조 무기였던 석궁은 제거됐습니다. 직접 입력하는 공격과 콤보의 비중이 커졌고, 연속 공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입력 반응도 손봤습니다.
데모 2.0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검과 해머, 샷건입니다. 각 무기는 서로 다른 공격 동작과 콤보를 갖췄습니다.
검은 다양한 콤보로 여러 상황에 대응하는 무기입니다. 해머에는 충전과 돌진 공격이 추가돼, 느리지만 강한 일격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구성됐습니다.
샷건은 이번 데모에 추가된 원거리 투사체 무기입니다. 강공격을 통한 연속 사격과 회전 사격 등 총기를 활용하는 공격을 제공합니다.
무기를 바꾸면 적과 거리를 잡는 방법, 공격을 이어가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체험판에서는 세 무기의 조작감과 스태미나 사용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체험판을 공개한 뒤 이용자 의견을 받아 전투를 개편해 왔습니다. 데모 2.0 이후에도 패치가 이어졌으며, 10월에는 편의성과 전투 화면 표현 등을 조정한 데모 2.2 패치노트가 공개됐습니다.
앞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는 핵앤슬래시와 액션 RPG 등 장르 부문 순위권에 올랐고,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는 TOP 데모 1위와 2026년 기대작 선정 이력을 알렸습니다.
2027년 1월 PC 앞서 해보기는 이러한 체험판 운영과 전투 개편을 거쳐 선보이는 다음 단계입니다. 현재 공개된 체험판에서는 콤보와 스태미나, 세 가지 무기를 중심으로 바뀐 전투를 먼저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라인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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