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스에 엔딩 이후 도전할 신규 모드와 조작 부담을 줄이는 접근성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하우스마르크는 10월 19일 대규모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 ‘사로스: 제니스’를 배포했습니다.
사로스 보유자는 추가 비용 없이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콘텐츠는 뉴 게임 플러스 모드 ‘일식 레이어’, 보스 연속 공략 모드 ‘지배자 러시’, 확장된 카르코사 변이 시스템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를 위해 게임 속도 감속과 자동 발사, 모션 센서 조준도 지원합니다. 기존 전투의 공격 패턴을 유지하면서 반응 시간과 조작 방식을 조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식 레이어는 사로스를 클리어한 플레이어를 위한 뉴 게임 플러스 모드입니다. 변경된 규칙과 더 높은 난도로 카르코사를 다시 탐험합니다.
이 모드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카르코사 변이 조건을 충족해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시련 변이를 조합해 도전에 필요한 조건을 맞추게 됩니다.
도전 수준은 캐릭터의 왕관에도 반영됩니다. 적용한 시련과 변이 수준에 따라 왕관이 더욱 커지며, 새로운 수집 요소 ‘환영’의 추가 이야기를 확인하는 조건으로도 작용합니다.
환영은 총 12개가 추가됐습니다. 높은 왕관 레벨에서 읽을 수 있는 추가 스토리가 있어, 난도를 높여 도전하는 과정이 숨겨진 이야기 수집으로도 이어집니다.
지배자 러시는 본편의 지배자들을 빠르게 처치하며 기록을 겨루는 모드입니다. 여러 세트로 나뉘며, 세트에 따라 상대하는 지배자 구성이 달라집니다.
‘토탈리티’ 세트에서는 최대 8명의 지배자를 연속으로 상대합니다. 보스별 대응과 전투를 이어가는 숙련도를 함께 시험하는 구성입니다.
기록은 통합 순위표에서 친구 및 전 세계 플레이어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주무기를 기준으로 결과를 필터링할 수 있어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기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르코사 변이는 플레이어가 전투 조건과 난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입니다. 제니스에서는 난도를 낮추는 보호 변이와 도전 수준을 높이는 시련 변이가 각각 10종씩 추가됐습니다.
보호 변이는 플레이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하고, 시련 변이는 더 어려운 조건을 적용하는 데 사용합니다.
일식 레이어에서는 25가지 시련 변이 중 원하는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진행에 필요한 변이 조건을 충족하면서 자신이 대응할 조합을 정하는 방식입니다.
게임 속도 감속은 적의 공격 패턴과 투사체 수를 유지한 채 진행 속도를 늦추는 기능입니다. 공격을 확인하고 회피나 방어를 선택할 시간을 늘려줍니다.
자동 발사는 적을 조준하는 동안 무기가 자동으로 발사되도록 합니다. 사격 버튼을 계속 누르는 부담을 줄이는 기능으로, 이동과 적의 공격 대응에 조작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이용한 모션 센서 조준도 추가됐습니다. 제니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도전 모드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조작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이미지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