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포켓몬 카드가 두 가지 타입을 갖게 됩니다.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이 신규 확장팩 ‘듀얼 퓨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듀얼타입 카드입니다.
듀얼 퓨전은 10월 29일 출시 예정입니다.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새로운 카드와 함께 스페셜 팩, 덱 관련 기능, 배틀 편의성 개선도 예고됐습니다.
카드를 수집하는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일러스트와 ‘첫 파트너’ 팩이, 배틀을 즐기는 이용자에게는 렌탈 덱과 다른 플레이어의 덱을 참고하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듀얼 퓨전의 주요 변화는 두 가지 타입을 동시에 가진 카드의 등장입니다.
공식 발표에서 메가뮤츠X ex는 초·격투 타입, 메가개굴닌자 ex는 물·악 타입을 함께 지닌 카드로 소개됐습니다.
이번 확장팩에는 메가망나뇽 ex를 비롯한 메가진화 포켓몬과 피카츄 ex, 뜨아거 ex, 뮤 ex 등도 수록될 예정입니다.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도 새로운 일러스트 카드로 등장합니다.
듀얼타입이라는 새로운 요소와 함께 기존 인기 포켓몬의 새 카드를 수집하고, 덱에 활용할 선택지가 늘어나는 구성입니다.
새로운 스페셜 팩 ‘첫 파트너’에는 역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9개 지방에서 모험의 시작을 함께했던 포켓몬들이 등장합니다.
일반 확장팩과는 개봉 방식이 다릅니다. 일주일마다 회복되는 스페셜 팩 전용 파워를 사용하며, 한 팩에는 카드 한 장이 들어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별 1개 레어도 카드가 확정 등장합니다. 좋아하는 첫 파트너 포켓몬의 특별한 카드를 모으는 수집 콘텐츠입니다.
새로운 카드를 모두 모으기 전에도 다양한 구성을 접할 수 있도록 렌탈 덱이 추가됩니다.
공개된 렌탈 덱에는 피카츄 ex, 메가뮤츠X ex, 메가개굴닌자 ex 등이 포함됩니다. 보유 카드만으로 덱을 완성하기 어려웠던 이용자도 제공되는 구성을 활용해 배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메가레쿠쟈 ex를 얻을 수 있는 엘리트 덱도 선보입니다. 렌탈 덱과 함께 새로운 배틀 구성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요소입니다.
‘누군가의 덱’은 다른 플레이어나 친구의 인기 덱을 확인하고 복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어떤 카드를 함께 사용하는지 살펴본 뒤 덱 구성을 가져올 수 있어, 새로운 확장팩 출시 후 조합을 찾아보는 과정이 편리해집니다.
덱 복사는 구성 정보를 참고하는 기능입니다. 카드를 직접 수집하는 과정과는 별개이며, 보유 카드가 부족한 상황에서 배틀을 경험하도록 돕는 렌탈 덱과도 역할이 다릅니다.
프라이빗 매치의 배틀 규칙 설정, 트레이드와 나눠주기 기능 개선, 마이 덱 보유 한도 확대도 함께 예고됐습니다.
듀얼 퓨전 출시 이후에는 관련 배틀과 수집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11월에는 ‘듀얼 퓨전 엠블럼 이벤트’, ‘보너스 위크’, 프로모 카드 팩 C시리즈 제1탄 관련 배틀 이벤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11월 1일에는 메가개굴닌자가 그려진 컬렉션 파일과 컬렉션 보드가 추가됩니다. 새 카드 수집과 함께 컬렉션을 꾸미는 선택지도 늘어납니다.
| 일정 | 예정 콘텐츠 |
|---|---|
| 10월 29일 | 듀얼 퓨전 출시 및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
| 11월 1일 | 메가개굴닌자 컬렉션 파일·컬렉션 보드 추가 |
| 11월 중 | 듀얼 퓨전 엠블럼 이벤트·보너스 위크·프로모 카드 배틀 이벤트 |
| 12월 | 랭크 매치 시즌 C1 개최 예정 |
지정된 카드만으로 덱을 구성해 대결하는 신규 ‘한정 배틀’도 예고됐습니다. 카드 보유와 조합을 폭넓게 활용하는 일반 배틀에 더해, 정해진 카드 범위 안에서 전략을 짜는 콘텐츠입니다.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은 기본 플레이 무료이며, 앱 내 과금 요소가 포함돼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포켓몬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