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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10월 21일
랜드 오브 노리스 펀딩 3시간 만에 목표 달성, 영구 사망 몬스터 RPG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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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수집하고 진화시키는 과정에 동료를 잃을 위험까지 더한 RPG가 개발 중입니다. 엔타리엘 게임즈의 ‘더 스카이 프로젝트: 랜드 오브 노리스’가 킥스타터 펀딩을 시작한 지 3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손으로 그린 세계에서 200종 이상의 몬스터와 계약하고, 3대3 턴제 전투를 벌이는 작품입니다. 전투 중 체력이 0이 된 몬스터를 잃는 영구 사망 시스템이 적용되며, 스팀에서는 공개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초기 펀딩 목표 달성, 캠페인은 11월 12일까지

랜드 오브 노리스는 초기 펀딩 목표에 이어 첫 번째와 두 번째 추가 목표도 달성했습니다. 이어지는 세 번째 목표에는 추가 사이드 퀘스트와 20개 이상의 신규 유물 콘텐츠가 포함됩니다.

 

킥스타터 캠페인은 11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본 개발 자금 목표를 넘긴 뒤, 추가 콘텐츠를 확보하는 단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쓰러진 노리를 잃는 전투, 제한적인 부활 수단도 존재

수집 대상인 ‘노리’는 전투에서 체력이 0이 되면 팀에서 사라집니다. 육성한 동료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팀 편성과 기술 선택, 감수할 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부활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공식 킥스타터 FAQ에는 구하기 어려운 재화 ‘소울 플라워’를 이용해 매우 드물게 노리를 되살릴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정식 버전에는 두 가지 난이도 모드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영구 사망을 중심에 둔 전투를 유지하면서, 높은 난도보다 메인 스토리 진행을 원하는 이용자도 고려한 구성입니다.

 


200종 이상의 노리와 공유 마나를 쓰는 3대3 전투

노리는 수집과 훈련, 진화를 통해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전투는 3대3 턴제로 진행되며, 팀 전체가 하나의 마나 자원을 공유합니다.

 

각 노리는 고유 능력 두 개와 매 턴 달라지는 무작위 세 번째 기술을 갖습니다. 어떤 기술에 마나를 사용할지 결정하면서, 그 턴에 주어진 기술로 조합을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노리의 유형과 능력 조합에 더해 유물도 전략에 영향을 줍니다. 유물은 장착 시 패시브 효과를 제공하므로, 몬스터 구성과 함께 전투 방식을 조정하는 요소가 됩니다.

 


네 개의 층으로 이어진 세계 탐험

게임의 세계는 위아래로 연결된 네 개의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도시와 마을, 던전을 탐험하면서 숨겨진 노리와 강력한 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오랫동안 영혼의 유대로 연결돼 있던 존재가 사라진 뒤, 그를 찾기 위해 첫 노리와 계약하고 익숙한 세계 밖으로 떠납니다.

 

손으로 그린 배경과 생명체를 바탕으로, 수집과 전투 사이에 세계를 탐험하는 모험이 이어집니다.

 


스팀 공개 플레이테스트로 먼저 체험

스팀 공개 플레이테스트에서는 첫 번째 영역을 탐험하고 전투와 육성의 기본 구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식 FAQ에 안내된 체험 범위는 50종 이상의 노리, 레벨업과 진화, 유물 10종과 아이템 30종, 컷신 및 첫 영역의 최종 보스입니다. 개발팀이 안내한 평균 플레이 시간은 약 2~4시간이며, 탐험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시 예정 플랫폼은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입니다. 스팀 상점에는 현재 출시일이 ‘출시 예정’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엔타리엘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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