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도시 건설 신작 ‘콜로누스’가 2027년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바덴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스태독이 퍼블리싱하는 작품으로, 섬 탐험과 생산 체인 구축, 개별 주민의 생활을 중심으로 정착지를 운영합니다.
플레이어는 배를 잃고 낯선 섬에 도착한 주민들을 이끌게 됩니다. 자원을 모아 마을을 세우고, 새로운 직업과 생산 기반을 갖추면서 다른 섬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게임입니다.
콜로누스의 출발점은 낯선 섬에 표류한 주민들입니다. 플레이어는 이들의 리더가 되어 자원을 확보하고 건물을 건설하며 정착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마을이 성장하면 새로운 직업과 건물을 통해 생산 체계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정착지가 커질수록 자원과 식량, 물류, 주민 사기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운영 요소도 늘어납니다.
처음 도착한 섬에서 생활 기반을 갖추는 과정이 이후 탐험과 확장의 준비로 이어집니다.
탐험 대상은 다양한 섬과 환경으로 구성됩니다. 정착지가 성장하면 바깥으로 나가 새로운 땅을 발견하고, 환경에 따른 도전에 대응하며 추가 정착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여러 정착지를 유지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생산 체인도 필요합니다. 건물을 늘리는 과정과 함께 자원·식량을 확보하고 물류를 관리하는 일이 마을의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시작한 섬을 개발하는 데서 나아가, 여러 섬에 정착 기반을 넓혀가는 구성이 예고됐습니다.
콜로누스는 주민 개개인의 삶도 주요 운영 요소로 다룹니다. 각 주민에게는 충족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행복과 삶의 질이 정착지의 성공에 영향을 줍니다.
생산 시설의 효율을 높이는 일과 주민이 생활할 환경을 갖추는 일이 함께 요구됩니다. 자원 확보와 건설을 진행하면서도 주민들의 상태를 살펴야 하는 방식입니다.
운영은 세부 작업을 계속 지시하는 부담을 줄이고, 정책과 장기적인 결정으로 하나 또는 여러 정착지를 이끌도록 설계됐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마을을 성장시킬지 결정하는 데 비중을 둡니다.
스태독은 콜로누스를 2027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스팀 상점 페이지가 공개돼 위시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스팀에서는 싱글플레이 게임으로 안내되며, Windows와 macOS의 시스템 요구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스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