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PC 선출시(5월 14일)와 모바일 포함 글로벌 런칭(5월 21일)을 앞두고 크로스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PC 중심 UI와 전투 설계를 통해 기존 모바일 RPG 대비 조작 완성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HBO ‘왕좌의 게임’ 시즌4 기반 오픈월드 RPG로, 3개 클래스와 협동·레이드 중심 콘텐츠를 통해 장기 플레이 구조를 구축했다. 수익 모델은 월정액·패스·코스튬 중심으로 설계돼 안정적 매출과 이용자 부담 완화를 동시에 노린다.
플랫폼별 차별화된 사전등록 보상을 통해 초기 유저 확보 전략도 병행하며,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서의 트래픽과 커뮤니티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인사이트
• 글로벌 IP ‘왕좌의 게임’을 활용한 고퀄리티 오픈월드 RPG는 콘솔·PC 시장 확장을 노리는 넷마블의 포트폴리오 전환 신호로 볼 수 있다.
• PC 중심 설계는 기존 모바일 중심 한국 게임사 전략에서 벗어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구조 변화로 해석된다.
• 월정액·패스 중심 BM은 장기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이용자 반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이다.
• 협동·레이드 중심 콘텐츠 구조는 커뮤니티 기반 체류시간 확대와 라이브 서비스 수명 연장에 유리한 설계다.
• IP 게임의 성공 여부는 결국 ‘원작 재현도 + 게임성’의 균형에 달려 있으며, 초기 완성도가 흥행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