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AMD와 협업해 ‘몬길: 스타 다이브’ 에디션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 게임 IP와 PC 하드웨어를 결합한 한정판 제품으로, 게임 팬과 PC 게이머를 동시에 겨냥한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은 AMD의 최신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FSR, HYPR-RX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몬길: 스타 다이브’ 최적화 드라이버가 적용돼 보다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그래픽카드는 온라인 오픈마켓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 경품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넷마블의 대표 IP인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몬스터 수집, 실시간 태그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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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업은 단순 굿즈 출시가 아니라, 게임 IP를 PC 하드웨어 생태계와 연결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 AMD 입장에서는 신작 게임 최적화와 한정판 제품을 통해 게이머 타깃 마케팅 효과를 강화할 수 있고, 넷마블은 게임 출시 이후 이용자 관심을 하드웨어·오프라인 이벤트까지 확장할 수 있다.
• 게임사가 자체 콘텐츠를 그래픽카드, 팝업스토어, 온라인 유통 채널과 결합하는 방식은 향후 대형 게임 IP의 수익화 모델이 단순 게임 매출을 넘어 굿즈·하드웨어·체험형 마케팅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특히 ‘몬길: 스타 다이브’가 고품질 그래픽과 실시간 액션성을 강조하는 만큼, 이번 그래픽카드 협업은 게임의 기술적 강점을 소비자에게 직접 체감시키는 마케팅 장치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