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은 육성 게임 화산의 딸이 오는 7월 30일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됩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신규 스토리와 던전, 풀보이스 지원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며, 스팀 버전에도 추후 무료 업데이트 형태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사이버에이전트(CyberAgent) 자회사 컬러풀 팔레트(Colorful Palette)는 화산의 딸을 7월 30일 iOS, 안드로이드, PS5, 닌텐도 스위치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멀티플랫폼 버전부터는 컬러풀 팔레트가 퍼블리싱을 맡아 서비스합니다.
화산의 딸은 중국 인디 개발팀 에그 해쳐(Egg Hatcher)가 2023년 스팀을 통해 출시한 딸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배경은 인간과 마족의 갈등이 이어지는 '화산국'으로, 플레이어는 아내를 잃은 아버지가 되어 딸을 성장시키게 됩니다.
학업과 전투, 인간관계 등 다양한 선택이 누적되며 성장 방향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50종이 넘는 엔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출시 버전에는 신규 스토리, 새로운 스틸 이미지, 추가 던전 콘텐츠가 포함됩니다.
현지화도 한층 보강됐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번역을 새롭게 다듬었으며, 중국어 번체도 새롭게 지원합니다.
일본어 버전에는 기존 딸의 목소리를 맡았던 나카하라 마이를 비롯해 이노우에 마리나, 이토 켄토 등 신규 성우가 합류해 주요 장면을 풀보이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콘솔 버전에 적용되는 신규 콘텐츠는 PC 이용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개발사는 올해 10월 스팀 버전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스토리와 추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미지 출처: 컬러풀 팔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