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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7월 16일
AI 이어폰이 들려주는 청춘 이야기, 리듬게임 "노이즈 캔슬러" 스팀·스토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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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어폰을 소재로 한 스토리 리듬게임 '노이즈 캔슬러(Noise Canceller)'​가 7월 16일 스팀과 스토브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디지털터치는 출시를 기념해 발매일부터 1주일간 게임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AI가 만든 음악으로 이어지는 청춘 드라마

'노이즈 캔슬러'는 개발사 MandU가 제작한 작품으로, 인공지능 이어폰을 매개로 청춘들의 감정과 관계를 그려낸다.

 

이야기는 주인공 밀로가 가상의 스마트 기기 '에이폰(aPhone)'​에서 감정 분석 AI 비서 시리(Shiri)​를 만나며 시작된다.

 

시리는 사용자의 감정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음악을 생성하는 인공지능이다.

 

밀로는 AI가 들려주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호감을 품고 있던 시에라에게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한다.

 

게임은 음악과 서사를 함께 풀어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챕터마다 달라지는 음악과 리듬 플레이

게임은 총 5개 챕터로 구성되며, 각 챕터는 3~5개의 에피소드로 나뉜다.

 

이용자는 매 챕터마다 서로 다른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감상한 뒤, 에피소드별 리듬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사운드트랙 역시 등장인물의 개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록을 시작으로 EDM, 힙합, J-POP, 심포니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챕터의 분위기에 맞춘 연출도 함께 제공된다.

 


이어폰 콘셉트 살린 입체 음향 구현

작품은 AI 이어폰이라는 설정에 맞춰 사운드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게임 플레이 중에는 실제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듯한 입체 음향을 구현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활용하는 콘셉트를 게임 시스템과 연출에 녹여 몰입감을 높였다.

 

'노이즈 캔슬러'는 스토리 중심의 청춘 드라마와 리듬 액션을 결합한 작품으로, 음악과 서사를 함께 즐기고 싶은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이다.​ 

 

 

 

 

 

※ 이미지 출처: 디지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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