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Riftbound)’가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한 한정판을 선보입니다.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은 오는 8월 14일부터 T1 멤버십 플랫폼과 크림(KREAM)을 통해 예약 판매되며, 가격은 50만 원입니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T1 컬래버레이션 카드가 아니라 선수별 금박 사인과 고유 번호를 적용한 소장용 에디션으로 제작됐습니다.
시그니처 에디션에는 T1 선수단이 직접 선정한 챔피언 카드 5종이 들어갑니다.
최현준의 ‘암베사’, 문현준의 ‘신 짜오’, 이상혁의 ‘갈리오’, 이민형의 ‘미스 포츈’, 류민석의 ‘세라핀’으로 구성됐으며, 카드에는 새로운 고유 포일 효과가 적용됐습니다.
한정 수량도 눈에 띕니다.
챔피언별로 2,025장씩 총 1만 125장이 제작되며, 각 카드에는 1번부터 2,025번까지 고유 번호와 선수 금박 사인이 새겨집니다.
한 세트에는 카드 5장이 포함되고, 이 가운데 금박 사인과 고유 번호가 들어간 시리얼 카드 1장이 무작위로 포함되는 방식입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언어별로 각각 1만 125세트가 한정 생산됩니다.
예약 판매 시작 시간은 판매처에 따라 다릅니다.
T1 멤버십 플랫폼에서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연간 구독자와 월간 구독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구매 기회가 열립니다.
T1 공식 판매처를 이용할 경우 별도 특전도 마련됐습니다.
일부 구매자에게는 패키지 상자 겉면에 T1 선수의 실제 친필 사인이 들어간 세트가 무작위 배송됩니다.
카드 자체에 적용된 금박 사인과는 별개의 특전으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됩니다.
크림에서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응모를 받습니다.
판매 물량은 총 5,125세트이며 8월 18일까지 5일간 응모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의 거래는 8월 21일 체결될 예정입니다.
시그니처 에디션의 가격은 5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희소성과 소장 가치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실제 리프트바운드 덱에서 카드를 사용하려는 이용자에게는 가격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를 고려해 별도의 ‘리프트바운드 T1 플레이어 번들’도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입니다.
플레이어 번들의 가격은 10만 원이며, 공식 우승 스킨 일러스트를 활용한 챔피언 카드 5종이 포함됩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판매 방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T1 시그니처 에디션 예약 판매는 8월 14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판매처별 시작 시간과 응모 방식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라이엇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