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대표 온라인 RPG 메이플스토리가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레테’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테는 직접 전투를 주도하기보다 여러 소환수를 불러내고 명령하며 피해를 누적하는 소환사형 직업으로, 기존 직업과 다른 전투 흐름을 보여준다.
레테의 핵심은 템플러, 바르가르, 펠, 아즈라스 등 다양한 소환수 운용이다. ‘인보크’로 소환수를 배치하고, ‘이딕트’로 공격 명령을 내리는 방식이며, 소환수별 역할과 스킬 순서를 조합할수록 효율이 높아진다.
특히 3차 스킬 ‘임프린트’는 레테의 핵심 메커니즘이다. 전투 중 펠이 자동 생성되고, 일정 수 이상 누적되면 추가 피해가 발생한다. 또한 소환수가 남긴 마력 흔적을 다른 소환수의 공격으로 소모할 수 있어 순환형 플레이가 중요하다.
5차 전직 이후에는 ‘체인 커맨드’를 중심으로 극딜 구조가 강화된다. 정해진 순서에 맞춰 오버로드 스킬을 연결하면 강한 화력을 낼 수 있으며, 조작 난이도는 비교적 직관적인 편으로 평가된다.
레테는 여름 시즌 메이플스토리의 핵심 흥행 카드로 주목된다. 신규 직업 공개는 화제성 확보뿐 아니라 육성 수요, 복귀 유저 유입, 장기 접속률 확대와도 연결될 전망이다.
인사이트
• 레테는 소환수 지휘와 연계 전투를 중심으로 설계돼 메이플스토리 직업군의 플레이 다양성을 넓히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 구조는 복합적이지만 핵심 순서만 익히면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해 신규 유저 접근성도 비교적 높을 것으로 보인다.
• 여름 업데이트와 신규 직업 공개가 맞물리면서, 넥슨은 시즌성 흥행과 복귀 유저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