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추천하는 조립PC
게임소식 2026년 04월 17일
에픽게임즈 트윈모션 2026.1 출시, 카메라 기반 연출 기능 강화
#트윈모션2026.1
#에픽게임즈
#언리얼엔진5
#포토매칭
#렌즈효과
#VFX
#3D그래픽
#실사합성
상품이미지

 

카메라처럼 작동하는 3D 연출, 표현 방식 변화 예고

에픽게임즈가 실시간 3D 시각화 툴 ‘트윈모션’의 최신 버전 2026.1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실제 카메라 촬영과 유사한 방식으로 장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포토 매칭’ 기능이다.

 

사용자가 소실점을 지정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카메라 위치와 초점 거리를 계산해 3D 모델과 2D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결합한다.

 

기존보다 훨씬 적은 수작업으로 실사 기반 장면을 구현할 수 있는 구조다.

 

여기에 그림자 투영까지 연동되면서 결과물의 현실감도 한층 강화됐다.

 


렌즈·초점·왜곡까지… 실제 촬영 감각 구현

카메라 관련 기능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축이다.

 

자동 초점 기능은 피사체 거리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초점을 이동시키며,

심도 표현 역시 실제 촬영 환경을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렌즈 표현도 확장됐다.

 

아나모픽 보케와 페츠발 보케 등 실제 렌즈에서 나타나는 특유의 흐림 효과가 추가됐고,

배럴 디스토션을 통해 광각 렌즈 특유의 왜곡까지 재현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단순한 ‘렌더링 이미지’가 아니라 촬영된 영상처럼 보이는 연출이 가능해진 셈이다.

 


VFX·라이팅 시스템 개편, 환경 연출 폭 확대

장면의 생동감을 좌우하는 VFX 시스템 역시 전면 개편됐다.

 

불, 연기, 안개, 물 등 주요 요소의 표현력이 개선됐으며,

사용자 설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라이팅 채널 기능도 추가되면서 빛의 영향을 오브젝트 단위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특정 오브젝트와 조명만 연결해 조정하는 방식이 가능해져,

보다 정밀한 씬 연출이 가능해진다.

 

자동 에지 소프트닝 기능은 CG 특유의 날카로운 경계를 완화해 전체적인 이미지의 자연스러움을 보완한다.

 


에셋·워크플로 개선… 실사용 환경까지 고려

이번 업데이트는 제작 환경 개선에도 무게를 뒀다.

 

유럽 수종 기반의 신규 나무 에셋이 추가되며 자연 환경 구성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각 에셋은 여러 변형을 포함해 반복 사용 시 단조로움을 줄이는 구조다.

 

파일 관리 방식도 바뀌었다.

 

버전이 바뀌어도 에셋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장 구조가 통합되면서,

반복 다운로드나 이동 작업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작업 효율을 고려한 변화로 볼 수 있다.

 


산업 전반 확장 속도, 한층 빨라질 가능성

트윈모션은 언리얼 엔진 5 기반 도구로, 건축·영상·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특히 ‘촬영 기반 연출’이라는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공개된 기능 기준으로 보면, 전문 영상 제작 툴과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는 흐름도 감지된다.

 

다만 실제 제작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될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이미지 출처: Unreal Engine KR 공식 유튜브 채널​

목록
가이드
더보기
PC견적상담
더보기
핫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