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신작 판타지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테스트는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5월 18일까지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으로 소개된 파트너 생물 ‘키보’를 포함해 탐험·전투·건설 등 주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자유도 높은 필드 플레이와 수집 요소가 중심 축으로 자리한 모습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이용자는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180종 이상의 키보를 만나게 된다.
키보는 단순 동행형 펫 개념에 머물지 않는다.
필드 기믹 해제부터 전투 지원, 건설과 제작 보조까지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구조가 예고됐다.
수집과 육성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플레이 방식 변화에 직접 연결되는 형태다.
여기에 협동 PvE 콘텐츠 ‘위기 토벌’, 전략형 1대1 콘텐츠 ‘키보 대전’, 각종 미니게임도 테스트 범위에 포함됐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우선 치지직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치지직 드롭스 캠페인’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간 기준 보상이 지급되며, 일부 경품 이벤트에는 RTX 5080 그래픽카드 응모 기회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동일 그래픽카드 경품이 제공된다.
최근 국내 게임업계에서 스트리밍 플랫폼 연계 프로모션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추가로 넥슨은 6월 30일까지 ‘마이 스티커’ 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사전등록 참여, SNS 공유 등의 미션을 수행해 이벤트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수집한 재화로 키보 스티커북을 완성하고 인증 절차를 마치면 추첨을 통해 그래픽카드와 기프트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이 지급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국내 이용자 반응과 서비스 안정성 점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정식 출시 일정 등 추가 정보는 아직 공개 범위가 제한적이지만, CBT 이후 공개되는 후속 내용에 관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이미지 출처: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