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게임 발하임이 마침내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개발사 아이언 게이트는 8일 스팀 공지를 통해 발하임 1.0 버전을 오는 9월 9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버전은 PC를 비롯해 Xbox One, Xbox 시리즈 X/S, PS5,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함께 공개된 출시 트레일러에는 정식 버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 일부가 담겼습니다.
영상에서는 움직이는 거대 고목 형태의 적과 비행형 몬스터, 불타는 해골 등 새로운 보스급 존재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빙하 지대와 불타는 평원, 지하 세계 등 다양한 신규 탐험 지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발진은 신규 적뿐 아니라 건설 요소와 무기 역시 추가된다고 예고해 기존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발하임은 2021년 2월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생존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바이킹이 되어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고 정착지를 건설하며 다양한 몬스터와 맞서게 됩니다.
출시 직후부터 높은 완성도와 탐험 중심의 게임성으로 주목받았으며, 발매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오랜 개발 기간 동안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온 발하임은 현재도 스팀에서 높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6월 8일 기준 스팀 유저 평가는 53만 명 이상이 참여한 '매우 긍정적'이며, 긍정 평가 비율은 94%에 달합니다.
약 5년에 걸친 앞서 해보기를 마무리하는 만큼, 이번 1.0 출시가 발하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 이미지 출처: Iron Gate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