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신규 이벤트 ‘장미 정원’을 추가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접속과 간단한 참여만으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전용 놀이판을 통해 추가 보상도 노려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진행되는 ‘장미 정원 초대장’에서는 7일간 접속 시 놀이판 전용 아이템인 ‘정원 가위’를 지급한다.
정원 가위를 사용해 말판을 진행하면 숨겨진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고가 교역품인 ‘흑장미 방향제’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완주 보상으로 지급되는 장미 주화를 재료로 사용하면 최상위 부품인 ‘장미향 조제기’도 생산 가능하다.
오는 6월 23일까지는 ‘거상의 보급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용자는 원하는 진영을 선택한 뒤 달성형 임무와 교역 경쟁전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교역 경쟁전에서는 누적 순이익 종합 1위 이용자에게 최상위 부품이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항해사도 합류했다.
먼저 S급 항해사 ‘시씬콰크’가 추가됐다.
시씬콰크는 아비앗의 여관 종업원으로 등장하며, 해당 여관에서 친밀도를 최대로 달성하면 무료 영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유료 S급 항해사 ‘마르가레타 디 파르마’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 개선도 함께 적용됐다.
상회 효과는 기존 단일 계열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계열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총리 해임 시 정책 초기화 기능은 제거돼 총리가 유임될 경우 기존 정책이 유지된다.
또한 총리 공약 보상 메일은 하나로 통합됐으며, 보상 일괄 수령 기능이 추가됐다.
이 밖에도 B급과 C급 항해사의 개별 계약서는 공용 계약서로 통합돼 관리 편의성이 높아졌다.
※ 이미지 출처: 라인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