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가 프로축구단 제주SK FC와 손잡는다.
이번 협업은 8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홈경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한정 MD 상품, 게임 내 신규 카트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넥슨은 레이싱과 축구가 가진 도전과 성장, 승리를 향한 여정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주SK FC 홈경기가 열리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도 카러플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먼저 8월 15일 경기에서는 카러플 대표 캐릭터 ‘다오’와 ‘배찌’가 직접 시축에 나선다.
일주일 뒤인 8월 22일 홈경기에서는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지류 티켓이 현장에서 발권될 예정이다.
단순히 게임 내 아이템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축구 경기장을 협업 무대로 활용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굿즈는 레트로 스포츠 감성을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카러플의 다오와 배찌에 제주SK FC 마스코트 ‘행코’를 더했으며, 상품은 1·2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품목은 유니폼을 비롯해 마킹키트, 머플러, 티켓홀더 세트, 키링 등으로 구성된다.
협업 MD는 제주SK FC 오피셜 팬스토어와 홈경기 당일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게임 캐릭터와 축구단 마스코트를 함께 활용한 만큼 카러플 이용자뿐 아니라 제주SK FC 팬들을 겨냥한 상품 구성으로 볼 수 있다.
게임 안에서도 협업 콘텐츠가 이어진다.
카러플에는 신규 레전드 스피드 카트 ‘제주SK 축구공 카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카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카러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쿠폰 번호 ‘STILLRACING’을 입력하면 계정당 1회 획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축구 경기와 굿즈를, 게임에서는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카트를 제공하면서 이번 협업의 접점을 넓힌 셈이다.
제주SK FC 홈경기와 협업 MD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제주SK FC 오피셜 팬스토어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