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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8월 18일
6년 만에 돌아온 다키스트 던전 DLC, 2편 도망자·결투가 1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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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던전’ 1편이 오랜만에 신규 콘텐츠를 받습니다.

 

레드 훅 스튜디오가 신규 DLC ‘파이어스 엣지(Fireside's Edge)’를 8월 19일 출시​합니다.

 

특히 이번 DLC에서는 ‘다키스트 던전 2’에서 먼저 등장했던 도망자와 결투가가 1편의 영웅으로 합류합니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한국어 자막도 공식 지원합니다.

 

2016년 출시된 1편에 다시 신규 DLC가 나온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파이어스 엣지’는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다키스트 던전’ DLC입니다.

 


2편의 도망자·결투가, 이번에는 1편에서 싸운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플레이 가능한 영웅 두 명의 추가입니다.

 

먼저 도망자(Runaway)​는 적에게 화상을 걸어 지속 피해를 누적시키는 딜러입니다.

 

단순히 공격에만 집중하는 캐릭터는 아닙니다.

 

자리 이동과 아군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도 갖추고 있어 파티 구성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맡길 수 있습니다.

 

결투가(Duelist)​는 레이피어를 사용하는 영웅입니다. 공격과 방어 자세를 전환하며 상황에 맞춰 전투 방식을 바꾸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 캐릭터 모두 ‘다키스트 던전 2’를 플레이한 이용자라면 익숙한 얼굴이지만, 전투 구조가 다른 1편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화상’도 1편으로…장신구와 영지 시설까지 추가

도망자의 합류와 함께 화상 전투 메커니즘도 ‘다키스트 던전’ 1편에 도입됩니다.

 

도망자가 화상을 활용하는 영웅인 만큼 기존 출혈·중독 등을 중심으로 짜던 지속 피해 조합에도 새로운 선택지가 생기는 셈입니다.

 

장신구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발동 횟수나 원정 횟수에 제한을 두는 방식부터 성장형 장신구까지 새로운 메커니즘이 추가됩니다.

 

영지에서는 결투 학교, 공방, 고고학 발굴 현장 등 신규 시설 3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규 영웅만 추가하는 소규모 캐릭터 DLC라기보다는 기존 원정과 영지 운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콘텐츠가 함께 들어가는 구성입니다.

 


2편 출시 이후 다시 1편으로 향한 레드 훅

‘다키스트 던전’은 파티를 꾸려 던전을 탐험하는 턴제 RPG로, 전투뿐 아니라 영웅들의 스트레스와 각종 부정적인 상태를 관리해야 하는 독특한 구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레드 훅 스튜디오는 후속작 ‘다키스트 던전 2’를 선보이며 시리즈를 이어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신작이 아닌 1편에 약 6년 만의 DLC가 추가된다는 점은 꽤 이례적입니다.

 

‘파이어스 엣지’는 8월 19일 출시됩니다.

 

2편의 영웅을 1편의 전투 시스템에 맞춰 다시 운용할 수 있고, 화상과 신규 장신구, 영지 시설까지 함께 추가되는 만큼 오랜만에 1편으로 복귀하려는 이용자들에게도 새로운 원정을 시작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지 출처: 레드 훅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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