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NieR)’를 테마로 한 콜라보 카페가 이번 주말 서울에서 문을 엽니다.
행사 장소는 서울 금천구 마리오 아울렛 1관 세이브 포인트로, 운영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입니다.
특히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던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의 일부 콘텐츠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8월 29일부터 약 2주간 운영
MGM IP 유니버스 2026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카페는 8월 29일 시작됩니다.
장소는 마리오 아울렛 1관에 위치한 세이브 포인트이며, 행사는 9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니어: 오토마타’는 스퀘어에닉스의 액션 RPG로, 2B와 9S를 비롯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장기간 인기를 이어온 작품입니다.
올해 초에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도쿄 콜라보 콘텐츠 일부 서울에서도 만난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앞서 도쿄에서 선보였던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콘텐츠 일부가 국내 행사에도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일본에서 진행된 콜라보 카페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와 설정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에밀을 소재로 한 케이크를 비롯해 2B를 모티브로 제작한 소이 카페오레와 블랙 오므라이스, 아담과 이브를 테마로 삼은 와플 등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해당 메뉴들이 서울 행사에서도 동일하게 판매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콜라보 카페의 구체적인 메뉴와 세부 운영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게임·애니메이션 IP 늘리는 마리오 아울렛
행사 장소인 마리오 아울렛의 최근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마리오 아울렛은 지난 5월부터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IP를 활용한 복합 문화 공간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관련 IP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한편, 세가 미니 뮤지엄도 입점시키는 등 기존 쇼핑 공간에 게임 콘텐츠를 접목하는 시도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카페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열리는 행사입니다.
국내 메뉴와 굿즈 등 추가 정보 공개 남아
현재 확인된 핵심 일정은 8월 29일 개장과 9월 13일 종료입니다.
도쿄 콜라보의 일부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됐지만, 국내에서 판매할 메뉴를 비롯한 세부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행사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추가 공지를 통해 운영 방식과 현장 콘텐츠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니어: 오토마타’ 팬들에게는 약 2주 동안 서울에서 작품의 분위기를 색다른 형태로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 이미지 출처: MGM IP UNIVERSE 공식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