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8월 26일 정식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서비스 시작 시간은 이날 오후 12시로, 출시와 동시에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사용한 10개 서버 그룹과 총 30개 서버가 문을 엽니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며,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 기간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스 신화 배경 MMORPG, 30개 서버로 출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대규모 전투와 캐릭터 성장, 이용자 간 경쟁 및 경제 콘텐츠를 결합한 MMORPG입니다.
게임에서는 제우스의 오만으로 혼란에 빠진 세계가 주요 무대로 등장합니다.
플레이어는 신의 힘을 부여받은 존재가 되어 전투와 성장을 거치며 강력한 ‘신의 그릇’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마련되는 서버는 총 30개입니다.
서버는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활용한 10개 그룹으로 구성되며, MMORPG의 핵심인 경쟁 콘텐츠도 서비스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경제 특화 ‘아티산’ 포함 8종 클래스
출시 버전에서는 총 8종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클래스는 경제 콘텐츠에 특화된 ‘아티산’입니다.
전투와 성장뿐 아니라 게임 내 경제 활동까지 주요 플레이 요소로 내세운 만큼, 아티산이 실제 서버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입니다.
플레이 편의성을 위한 AI 모드도 지원합니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으로, 장시간 플레이가 어려운 이용자의 성장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모바일·PC 동시 지원…사전 다운로드부터 양대 마켓 1위
‘제우스: 오만의 신’은 모바일뿐 아니라 P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PC에서는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게임 런처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출시 전 지표도 확보했습니다.
8월 24일 오전 10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뒤 같은 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정식 출시일인 26일 오전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정식 서비스는 26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됩니다.
초기 30개 서버를 기반으로 이용자 간 경쟁이 시작되는 가운데, 경제 특화 클래스와 AI 모드 등 ‘제우스: 오만의 신’이 내세운 시스템이 실제 플레이와 서버 생태계에서 어떻게 작동할지가 출시 초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