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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8월 27일
2026 LCK 어워드, 쵸비 3년 연속 MVP…한화생명 주전 5명 올 LCK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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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정규 시즌을 빛낸 선수들이 가려졌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주전 5명 모두가 올 LCK 퍼스트·세컨드·서드 팀에 포함됐고, 젠지의 '쵸비' 정지훈은 3년 연속 정규 시즌 MVP와 최다 POM을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T1 '케리아' 류민석은 개인 통산 7번째 올 LCK 퍼스트 팀 선정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세웠습니다.

 

한화생명 주전 5명, 퍼스트부터 서드까지 모두 이름 올렸다

 

라이엇게임즈는 8월 27일 2026 LCK 정규 시즌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LCK가 단일 시즌 체제로 치러진 가운데 수상자는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 국내외 중계진과 분석 데스크 출연진, 기자단 등 40여 명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습니다.

 

올 LCK 퍼스트 팀에는 탑 '제우스' 최우제와 정글 '카나비' 서진혁, 미드 '쵸비' 정지훈, 바텀 '페이즈' 김수환,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선정됐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에서는 제우스와 카나비가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컨드 팀에는 '제카' 김건우와 '딜라이트' 유환중, 서드 팀에는 '구마유시' 이민형이 포함되면서 한화생명 주전 5명 모두가 올 LCK 팀에 선정됐습니다.

 

한화생명은 2026 LCK 정규 시즌을 19승 7패로 마쳤으며, 젠지와 같은 승패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에서 열린 MSI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습니다.

 

쵸비, 정규 시즌 MVP·최다 POM 3년 연속 석권

 

개인 부문에서는 젠지 미드 라이너 쵸비의 기록이 다시 한번 눈에 띄었습니다.

 

쵸비는 정규 시즌 동안 11차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M)에 선정돼 총 1,100점을 기록했고, 최다 POM과 정규 시즌 MVP를 동시에 가져갔습니다.

 

두 부문 모두 3년 연속 수상입니다.

 

올 LCK 투표에서도 194점을 얻으며 퍼스트 팀 미드 라이너로 선정됐습니다.

 

2024년 스프링과 서머, 2025년에 이어 퍼스트 팀 미드 자리를 지키면서 꾸준한 정규 시즌 경쟁력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케리아는 통산 7번째 퍼스트 팀…역대 최다 기록

 

T1 서포터 케리아 역시 이번 어워드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케리아는 2026 올 LCK 퍼스트 팀 서포터로 선정되면서 통산 퍼스트 팀 선정 횟수를 7회로 늘렸습니다.

 

기존 '캐니언' 김건부를 넘어 역대 단독 최다 기록입니다.

 

한화생명의 카나비는 LCK에서 풀타임으로 시즌을 소화한 첫해에 곧바로 퍼스트 팀 정글러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제우스도 3년 만에 퍼스트 팀에 복귀했습니다.

 

올 LCK 세컨드 팀은 '기인' 김기인, '루시드' 최용혁, 제카, '룰러' 박재혁, 딜라이트로 구성됐습니다.

 

서드 팀에는 '시우' 전시우, 캐니언, '쇼메이커' 허수, 구마유시, '커리어' 오형석이 선정됐습니다.

 

스매쉬 신인왕, 씨맥 올해의 감독 선정

 

디플러스 기아에서는 선수와 감독 부문 수상자가 함께 나왔습니다.

 

바텀 라이너 '스매쉬' 신금재가 선수 생활 중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씨맥' 김대호 감독은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디플러스 기아는 레전드 그룹에 진입했고, 정규 시즌 3~4라운드에서 6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씨맥 감독에게 올해의 감독상이 돌아갔습니다.

 

정규 시즌 끝낸 LCK, 이제 플레이오프로

 

개인과 포지션별 수상자가 결정되면서 2026 LCK의 시선은 이제 포스트시즌으로 향합니다.

 

플레이-인을 거친 뒤 8월 29일부터 우리은행 2026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시작됩니다.

 

최종 우승팀이 결정되는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은 각각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정규 시즌 어워드에서는 쵸비의 3년 연속 MVP, 케리아의 퍼스트 팀 최다 선정 기록이 나왔고, MSI 챔피언 한화생명은 주전 전원이 올 LCK 팀에 포함됐습니다.

 

이제 남은 관심사는 이들이 정규 시즌의 평가를 플레이오프 성적으로 얼마나 이어갈 수 있느냐에 모이게 됐습니다.

 

 

 

 

 

※ 이미지 출처: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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