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신규 서버 ‘기란’과 ‘하이네’의 사전 캐릭터 생성 기회를 한 차례 더 확대합니다.
앞서 진행된 1·2차 사전 생성이 모두 마감되면서 추가 오픈을 결정한 것으로, 3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8월 2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됩니다.
신규 서버는 오는 9월 9일 오후 8시 문을 열며, 빠른 캐릭터 육성을 돕는 성장 콘텐츠와 경험치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1차는 1시간 만에 마감…3차 사전 생성까지 확대
리니지M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기란과 하이네를 대상으로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용자가 정식 서버 오픈에 앞서 사용할 캐릭터 이름을 확보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첫 사전 생성은 시작 약 1시간 만에 준비된 20개 서버가 모두 마감됐습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같은 날 오후 1시 2차 사전 생성을 추가했으며, 이 역시 28일 정오를 기준으로 마감됐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사전 생성이 종료되면서 엔씨소프트는 28일 오후 3시부터 3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합니다.
참여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며 계정당 한 번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전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신규 서버 오픈 이후 우편을 통해 신비한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등이 지급됩니다.
기란·하이네 9월 9일 오픈, 85레벨까지 성장 지원
기란과 하이네의 정식 오픈 일정은 9월 9일 오후 8시입니다.
새로운 서버에서 처음부터 캐릭터를 육성해야 하는 만큼 초기 성장 구간을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지원책도 마련됩니다.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에서는 85레벨까지 캐릭터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험치와 보상을 함께 획득할 수 있는 성장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도 운영됩니다.
여기에 출석 체크와 성장 미션 진행도에 따라 최대 1,000% 경험치 부스팅을 제공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이 적용됩니다.
신규 서버에서 캐릭터를 다시 육성하려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초반 레벨업 부담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가 주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서버와 함께 ‘더 골든 에이지’ 업데이트
9월 9일에는 신규 서버 오픈뿐 아니라 ‘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의 리부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투사 리부트의 구체적인 변경 내용은 9월 2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신규 서버를 통한 캐릭터 육성 환경과 클래스 리부트가 같은 시기에 맞물리는 만큼, 향후 공개될 투사 개편 내용 역시 서버 오픈을 준비하는 이용자들이 확인해야 할 정보 중 하나입니다.
※ 이미지 출처: 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