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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소프트웨어의 오픈월드 액션 RPG ‘엘든 링(ELDEN RING)’을 닌텐도 스위치 2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8월 28일 닌텐도 스위치 2용 ‘엘든 링 빛바랜 자 에디션’을 발매했습니다.
단순히 본편만 옮긴 버전은 아닙니다.
기본 게임과 대형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를 함께 담았으며, 새로운 출신과 장비를 비롯해 영마 토렌트의 외형을 바꾸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본편과 ‘황금 나무의 그림자’ 함께 수록
‘빛바랜 자 에디션’은 지금까지 출시된 엘든 링의 주요 콘텐츠를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패키지입니다.
본편에 더해 확장 DLC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가 포함됩니다.
황금 나무의 그림자는 본편에서 다뤄진 세계를 확장하는 대형 DLC로, 미켈라의 흔적을 따라 ‘그림자의 땅’으로 향하는 새로운 여정을 다룹니다.
본편을 이미 경험한 이용자라면 휴대 가능한 닌텐도 스위치 2 환경에서 틈새의 땅과 그림자의 땅을 다시 탐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입니다.
신규 출신 2종 추가, 토렌트 외형도 바꾼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 맞춰 새로운 콘텐츠도 준비됐습니다.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출신으로 ‘이데스의 기사’와 ‘중갑 기사’가 추가되며, 4종의 신규 방어구 세트를 비롯해 무기와 전투 기술 등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영마 ‘토렌트’입니다.
엘든 링에서 광활한 필드를 누비는 데 빠질 수 없는 토렌트의 외형을 처음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됐으며, 세 가지 새로운 외형 옵션이 제공됩니다.
이들 신규 콘텐츠는 닌텐도 스위치 2에만 묶이지 않습니다.
다른 플랫폼 이용자도 별도 판매되는 ‘Tarnished Pack’을 통해 추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000만 장 넘긴 엘든 링, 닌텐도 스위치 2까지 확장
엘든 링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미야자키 히데타카 디렉터가 지휘한 오픈월드 액션 RPG입니다.
‘얼음과 불의 노래’로 잘 알려진 작가 조지 R.
R.
마틴이 세계관 구축에 참여했으며, 프롬 소프트웨어 특유의 전투와 탐험을 대규모 오픈월드에 결합해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판매량은 3,000만 장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본편 출시 이후 ‘황금 나무의 그림자’로 세계를 확장한 데 이어, 이번 ‘빛바랜 자 에디션’ 출시로 닌텐도 스위치 2 이용자까지 틈새의 땅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 이미지 출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