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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9월 03일
누적 플레이어 800만 돌파 ‘와룡’,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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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다크 삼국 액션 RPG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가 닌텐도 스위치 2에 합류했습니다.

 

디지털터치는 9월 3일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정식 발매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게임 본편에 출시 이후 선보인 DLC 3종과 무료 확장 업데이트를 묶은 완전판입니다.

 

기존에 와룡을 접하지 않았던 닌텐도 이용자라면 별도로 DLC를 구매하고 콘텐츠를 추가할 필요 없이 처음부터 확장된 구성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본편부터 DLC 3종까지 한 번에 담았다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본편과 함께 DLC 제1탄 ‘중원의 쟁패’, 제2탄 ‘강동의 소패왕’, 제3탄 ‘형주의 풍운’이 수록됐습니다.

 

DLC를 통해 수갑과 장검, 장편 등 새로운 무기종을 사용할 수 있으며 조조·손책·유비군과 관련된 추가 시나리오와 캐릭터, 신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 이후 즐길 거리도 확장됩니다.

 

추가 스테이지 난이도와 여러 기능을 비롯해 엔드 콘텐츠 ‘마경 천리행’까지 포함돼 본편 클리어 이후에도 계속해서 전투와 성장에 도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P의 거짓·인왕 2 등 콜라보 콘텐츠도 포함

기존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됐던 다른 게임과의 콜라보 콘텐츠 역시 컴플리트 에디션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P의 거짓’, ‘인왕 2’와 연계한 장비와 스테이지 등이 처음부터 포함됩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만의 차이점도 있습니다.

 

온라인 멀티 플레이뿐 아니라 로컬 통신을 활용한 멀티 플레이를 지원해 가까운 곳에 있는 이용자끼리 함께 즐기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누적 플레이어 800만 명 돌파한 다크 삼국 액션 RPG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시리즈의 세계 누적 플레이어 수는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수치는 단순 판매량이 아니라 다운로드와 패키지 판매, 구독 서비스를 통해 게임을 이용한 플레이어까지 포함한 기록입니다.

 

개발은 ‘인왕’ 시리즈로 잘 알려진 팀 닌자가 맡았습니다.

 

후한 말 삼국지 시대를 어둡게 재해석한 세계를 배경으로, 이름 없는 의용병이 불사의 비보 ‘단약’을 둘러싼 사건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전투에서는 중국 무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공격과 방어를 주고받는 액션이 중심을 이루며, 전장의 사기를 활용하는 시스템이 결합된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 작품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는 2027년 초 예정

시리즈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후속작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Wo Long 2: Wings of Ember)’가 2027년 초 발매될 예정입니다.

 

현재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받아치기를 중심으로 한 중국 무술 액션과 사기를 활용한 전장 공략 요소가 전작보다 발전된 형태로 돌아올 예정이며,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됩니다.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된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과 DLC 3종, 무료 확장 콘텐츠까지 지금까지 추가된 주요 플레이 요소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버전입니다.​ 

 

 

 

※ 이미지 출처: 디지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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