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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9월 03일
그라비티 ‘달려라 헤베레케: EX’ 글로벌 출시, 스팀·스위치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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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레이싱게임 신작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9월 3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선소프트의 ‘달려라 헤베레케’를 현대적인 구성으로 다시 선보이는 리메이크 타이틀입니다.

 

PC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국내 판매 가격은 2만 9,000원입니다.

 

원작 레이싱에 새로운 플레이 방식 더했다

 

‘달려라 헤베레케: EX’에서는 주인공 헤베를 비롯해 오짱, 제니퍼, 스케자에몬 등 여러 캐릭터 가운데 하나를 골라 레이스에 참가하게 됩니다.

 

코스 곳곳에 배치된 아이템과 장애물을 활용하면서 경쟁하는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코스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메이크 과정에서는 기존 오리지널 모드에 6종의 신규 모드를 더해 즐길 거리를 확대했습니다.

 

캐릭터별 이야기를 따라 총 10개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스토리’,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는 1인용 ‘타임 어택’, 술래가 다른 플레이어를 쫓는 ‘엔가초’ 등이 포함됩니다.

 

최대 4명이 한 화면에서 경쟁하는 배틀 런

 

여럿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대전 콘텐츠도 마련됐습니다.

 

‘배틀 런’은 최대 4명이 참가하는 대전 레이스로, 화면을 2분할 또는 4분할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포푼 배틀’에서는 포푼을 상대에게 맞혀 승부를 겨룹니다.

한 라운드에서 상대를 3번 맞히면 승리하며, 먼저 2개 라운드를 가져가는 플레이어가 최종 승자가 됩니다.

 

레이싱이나 직접 대전과는 다른 방식의 ‘리듬 게임’도 추가됐습니다.

 

화면에 등장하는 포푼에 맞춰 입력하고 콤보를 이어가며 피버 모드를 노리는 콘텐츠입니다.

 

시리즈 최초 온라인 멀티플레이, 최대 8명 지원

 

‘달려라 헤베레케: EX’에서 눈에 띄는 변화 가운데 하나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입니다.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한 번에 최대 8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즐기는 로컬 플레이는 최대 4명까지 지원합니다.

 

스코어보드도 제공해 각 플레이어의 최고 기록과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을 포함해 총 9개입니다.

 

원작의 레이싱 구조를 기반으로 스토리와 타임 어택부터 대전, 리듬 게임까지 플레이 방식을 넓힌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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