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스튜디오의 판타지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가 9월 8일 1.6 버전 ‘낙원의 22번째 하얀 토끼’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신규 메인 스토리와 탐색 지역 ‘아르카노 산’이 열렸으며, 불 속성 캐릭터 ‘펄시’를 비롯한 신규 캐릭터와 무기도 추가됐습니다.
자동 연속 도전과 자동 낚시 등 반복 플레이의 부담을 줄이는 기능도 함께 도입됐으며, 9월 29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포함해 후속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입니다.
새로운 이야기 무대는 ‘아르카노 산’
1.6 버전의 핵심 스토리는 ‘황혼의 정박편·제2장·낙원의 22번째 하얀 토끼’입니다.
새로운 이야기는 깊은 산과 숲에 감춰진 낙원을 무대로 진행되며, 메인 스토리 ‘낙원의 종말’도 함께 추가됐습니다.
캐릭터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세월 모음집·이브’와 ‘세월 모음집·펄시’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됐습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최신 스토리까지 보다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퀘스트 사전 해제 기능도 도입됐습니다.
탐험 영역도 넓어졌습니다.
새로 개방된 ‘아르카노 산’은 플래그슨 주 남부 산맥에 자리한 지역으로, 4년 전 휘페르보레아와 엘리시안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황폐해진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르카노 마을’을 비롯해 마을 폐허와 ‘아르카노 산의 균열’ 등 여러 구역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불 속성 ‘펄시’ 합류, 신규 무기도 추가
플레이 가능한 신규 캐릭터로는 불 속성 ‘펄시’와 물 속성 ‘꿈속의 소년/소녀’가 등장합니다.
펄시는 쌍도와 쌍권총을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
‘의뢰 편지’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상점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꿈속의 소년/소녀는 메인 스토리 제2장의 ‘길 잃은 들판’ 퀘스트를 완료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무기 쪽에서는 신규 쌍도 ‘무언의 포효’가 추가됐습니다.
해당 무기는 주조 시스템을 이용해 무료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9월 29일에는 칼날 채찍 ‘성스러운 피·칼날 채찍’과 재앙 무기 쌍권총 ‘피로 물든 깃털’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캐릭터와 무기의 성장 요소를 보다 세밀하게 구성할 수 있는 ‘악마의 쐐기’와 관련 설계도 역시 1.6 버전에서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펄시 획득 가능한 이벤트, 9월 29일까지 진행
업데이트 기간에는 신규 콘텐츠와 연결된 여러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9월 29일까지 열리는 ‘몰입형 연극’에서는 이용자가 이야기의 흐름에 참여하며 콘텐츠를 진행하고, 신규 캐릭터 펄시의 ‘의뢰 편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누적 출석 이벤트 ‘죄지은 자의 귀로’에서는 ‘영롱한 모래시계’ 10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보물찾기 훈련’, ‘정지된 시간’, ‘수확일’, ‘별빛 순회’, ‘별빛 기념록’ 등이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9월 29일부터 시작되는 ‘기이한 악장’에서는 베레니카와 프시케의 신규 코스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동 연속 도전·자동 낚시 등 편의 기능 확대
스토리와 캐릭터 추가뿐 아니라 실제 플레이 과정에서 체감할 만한 시스템 개선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파티 로비와 자동 연속 도전, 자동 낚시 연속 낚시 등입니다.
캐릭터의 추가 무기 마스터리와 프리셋 라인업의 자율 협력 기능도 도입됐습니다.
카메라에는 필터와 아웃포커스 기능이 추가돼 게임 내 장면을 촬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었습니다.
커뮤니티 기능의 수용 인원도 확대됐습니다.
친구는 최대 200명까지 추가할 수 있으며, 길드 최고 레벨은 10레벨, 길드 최대 인원은 7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멀티플레이와 주조, 명성 시스템을 비롯해 외형 및 UI 표시 방식도 손봤습니다.
일부 근접 무기의 공격 배율과 스테이지 진행 구조 역시 조정됐습니다.
신규 메인 스토리와 지역,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듀엣 나이트 어비스 1.6 버전은 콘텐츠 확장과 함께 반복 플레이 및 커뮤니티 관련 편의 기능까지 폭넓게 보강한 업데이트로 구성됐습니다.
※ 이미지 출처: 판 스튜디오